★ 당연성
기업의 중국이전은 우리 산업사회의 쓰레가를 중국에 빨리 버려야 한다.
우리 국민과 노동자는 이런걸 알고 데모도 해서라도 보내버려야 한다.
땅지텍(산업,정보화사회)시대는 끝나버렸으니, 또 우리는 제춤을 일본과
기타국가와 경쟁해야하는데 싼땅,임금이 필료하다. 또 무국경시대 넓은
지역과 공해에 무간각한 나라로 가는건 아주 당연한 것이다.
★ 일자리
대통령이 만들어 준다고 공언했다. 기다리면 해결될 것이니 걱정말라.
산업 폐기라고 하는 산업사회 회사들이 중국으로 갔으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줘야하는데 미래비전이 없으니 참여정부가 못해서 문제다.
그래서 말인데 머리가 중요한것있데 맨날 미구과 일본만 흉내내고 있는게
문제다. 그래서 국민이 해야하는데 맨날 박정희의 [땅지Tech]만한다.
그게 한강의 기적이다. 땅과 지식이 돈이되는 시대는 박정희로 끝내야한다.
이제 재텍크는 알지Tech(지재권과지혜)이다.
백날 일자리 창출해봐야 예산만 낭비다.
<그 예한가지!>
제주도를 영어, 중국어권화 관광대극을 꿈꾼다고 햇다. 멍총이덜이..
구 예산 1%만 삼성전자나, 엘지전자에 투자하면 통역기를 만들것이다.
이재 곧 3진법 컴퓨러가 개발돼 손목시계속에 핸드폰 기능과 수퍼컴이
그 속으로 들어가면 컴퓨러 개발은 끝이나고 그시계속에 5개국 통역기능이
들어가게 될때 그 예산 낭비는 어떻게 책임질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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