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제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성민 이라고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 부모님이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하여 이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여러 곳에 물어봐찌만 별다른 대답없이 다른곳에 문의하라는 말만하여 이글이 잘못올라갔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이글을 보시는분들은 끝까지 봐주세요
저희 부모님은 현제 택배일을 하십니다
저희 부모님 가게에서 일을하던 기사분이 사고를내서
저희 아버지가 사고 수습을 하시냐고 정신이 없는틈을타서 자동차 정비 공업사에서 저희차를(사고차량)을
견인하여 수리하였습니다 저희는 수리를 요구한적도없고 수리를 하겠다는 통보조차 받지못했습니다
수리가 잘되었다면 돈을지불하고 차를 가져오려했지만 가보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차에 대해모르는 제가봐도 차량 수리가 엉망이였습니다 구겨진부분도있고 저희차에잇는 탑이 띄어져있었습니다
저희는 수소문끝에 소비자보호원에 연락하여 물어봤습니다 소비자 보호원에서는 차량을 원상복귀할수있다는
답변을 했고 저희는 공업사에 원상복귀를 요구하였으나 공업사측에서는 그럴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그 흔한 핸드폰수리도 주인의 동의가 있어야 수리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의 1000배가넘어가는 고가의차량을 주인의 동의도 없이 수리하고 그수리조차 엉망진창이라면
수리비를 요구한다는것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인터넷을 뒤져가며 본결과 공업사에서 이러한 사례또는 공업사에서 부득이한 이득을 챙기려는 일들이
수없이 많다고 알게됐습니다 하지만 공업사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고 보통 서민들이 피해보기에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운전경력 20년이 넘으신 베테랑 운전기사입니다 누구보다 운전에 자신있으셨고
운전을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위에 글에나오는 공업사의 행패로 운전대를 잡으려하지 않습니다
담배도 전보다 많이피시구 술마시는날이부쩍 늘어났습니다
시민을 위해일한다는 국가의 기관마져 문의할때마다 저희문제를 다른기관에 떠넘기구있습니다
이렇게 억울한일을당하고만 있자니 화가나고 저희아버지가 안타까워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미 민원으로 올려서 접수가돼었고 처리중이라고 합니다
2003-12-22 오후 1:46:36 에 민원신청을하였습니다
2003-12-29 오후 1:26:59 에는 소비자보호원으로 사건이 넘어갔습니다
이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는 커져가고있습니다 이렇게 피해본거또한
저희가 다 떠맡게됩니다 손을놓고 기다릴수없어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빨리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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