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기획실장입니다.
움,,
서울에만 700군데가 성업하고 있는 결혼정보시장은
그야말로, 무분별하게 퍼져 나갔습니다.너도나도 결혼정보사업을뛰어들었기때문에 이렇게 기준도 없고, 결혼을 시켜주겠다고 돈을 받고, 미팅을 해드리고, 하는등,,, 결혼정보문화가 아직 덜된듯싶습니다.
결혼정보회사는 결코결혼을 시켜준다고 문구는 어디도 하나도없답니다. 단지 맞는 사람과의 미팅을 주선하는 것이 책임한도이지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결혼정보회사의 대중화와 규제화가 필요하다는것입니다.
인구증가와 결혼정보회사의 비례가 정비례일지 반비례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결혼정보가 활성화하고 정직하고 깨끗하게 운영을 한다면, 인구의 증가를 1%라도 증가시키지않을까합니다.
단지..아이를 몇낳아야 이익을 주는 방식도있지만, 결혼정보회사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한다면, 또다른 방향이나올수있다는 논리입니다.
또한 무분별한 결혼정보회사의 신고제가 안좋은결과가 이뤄지기때문에 허가제로 바꿔야하는 시급한 사회적문제도 생각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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