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 가기 전에 화상 회의때 말 한것 기억이 생생 합니다. 피해자 어른들을 속일려면 근사한 대안을 제시하고 그런말을 해야지 제주도 땅도 알아봤고, 강화도 땅도 알아 봤다. 군산앞바다 석유 이야기 때 산자부에서 석유가 안나온다고 ?을 때 지질정보라는 단어도 모르는 녀석이 뭐라고 떠들었던가? 또 속을줄 알고? 젊은사람이 지금부터라도 마음 고치면 천벌은 면한다. 신부님 앞에나가 고해성사를 드려라. 알겠느냐? 보상 차원에서 상품권 사기 치더니 상품권 1장도 못 써먹게 그다음날 벼락같이 막고 뭐? <소비생활 마케팅 완성?> 얼굴에 쥐가 앙곰 앙곰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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