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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남욱    작성일 : 06-11-27 조회수 : 479 추천수 : 13 번호 :1,759
여론 1번지 두산위브를 고발합니다. 부추연
범일동 두산포세이돈 2에 입주를 희망하였던 입주자이지만, 허울좋은 과대광고인 범일지하상가 건설 지하철1호선 범일역-범일전화국-늘원빌딩을 있는 735.24m대규모 지하상가 2006년 완공예정이 착공도하지않고 있고, 동천강 살리기 총4.85km부산진구-부전동2.8km복개 청정한 동천강 산책로등 친수.휴식공간조성 허울좋은 사탕발림으로 과대광고로 아파트의 가치만 떨어뜨려 놓아 입주도 못하고.... 정말 후회됩니다.

두산건설은 3류기업보다 못하조 이익만챙기는기업 철저한 조사를의뢰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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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13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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