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씨제이(주)의 추심담당 직원 이동호는 평생을 추심업무로 법원을 수시 드나드는 자입니다.
그러나 영세사업자인 본인은 법원에 출석할만한 형편이 아니되기에 “준비서면”을 지참토록하여 72세의 병약한 할머니를 법원에 출석토록 한것이 대기업 씨제이(주)는 파렴치 하게도 할머니를 하여 멋대로 종정 합의토록 하였으며, 씨제이(주)의 회유와 협박으로 인한 병약한 할머니의 대응은 시키는 대로 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씨제이(주)는 이를 악용하여 비열하게도 생계형 영세사업자에게 과도한 이자를 청구하여 받아낸 것입니다.
씨제이(주)로 하여금 반성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요?
민원인 천동찬(011-279-8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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