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이젠 인터파크 이용안한다.
고객 그딴식으로 등처먹는 CPO의 자세는 인터파크의 이미지를 대변해준다.
이런식으로 서비스하는것을 보면 아마 고객프라이버시에 있어서도 보험회사에 고객정보를 파는게 아닐듯싶다.
인터파크에서 구매를 유혹하는 무료쿠폰메일은 이미 스팸처리했고 이젠 인터파크와 그 어떤 거래처리가 없을것이다.
윈도우비스타 와 관련하여 영수증처리를 상품 받은날짜가 아닌 제품 주문한 날짜로 처리하면 그것은 고객중심의 기업이 아닌 기업중심의 기업으로 사고한다는 메세지일것이다. 또한 거짓된 번호 알려주고 고객 등처먹는 행위를 언제까지 계속할런지 두고볼 문제이기도 하다.
CPO 자체가 그런 구조적 결함을 안고있는데 그 회사가 잘 운영될런지 의문이다.
인터파크는 근시안적인 경영으로 고객 등처먹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세금포탈 협의가 있지 않은지 국세청 긴급조사를 의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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