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페렴 치료제 이미 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이 뉴스를 지금에야 보았네요. 알고도 숨기는 것은 살인 행위입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말이죠. 아래 기사와 댓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한폐렴 치료제 이미 있다.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의학 박사들로 구성된 '아메리카 프론트라인 닥터스(America's Frontline Doctors: 이하 AFD)'는 27일 연방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코로나19 치료제라고 입을 모았다. 더 이상 진실 앞에서 숨기 싫다는 듯 의사들이 성공사례들을 일일이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미 전역에 있는 동료 의사들에게 진실을 위한 싸움에 함께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28일에 구체적으로 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왜 코로나에 효능이 높은지에 대한 패널 설명회까지 종일 열었다. 물론 CNN을 비롯해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 주류언론들은 이들 의사가 근거없이 효능없는 약을 홍보하고 있다고 일제히 비판했다.

트럼프 장남, 회견 영상 트윗했다가 계정 12시간 차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아메리카 프론트라인 닥터스 회견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트위터 계정 접근을 차단당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래 의사의 말을 리트윗했다.

"(앤서니) 파우치와 민주당원들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억압은 코로나19 사망이 계속 이어지도록 해 트럼프를 흠집 내려는 것이다"

조 라다포 박사(UCLA 내과의사)

난 UCLA 내과의사이자 연구원이다. 바이러스 치료에는 정당과 정치가 없다. 문제는 주류언론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이 위험하다는 의견만 추켜세우고 반대 목소리는 죽이고 있다는 것이다. 뉴잉글랜드 저널과 랜셋 모두 잘못된 조사결과를 내보내고 번복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루마치스 등 관절염 환자를 위해 수십년간 쓰여진 약이다. 그런데 갑자기 위험한 약이 된 것은 말이 안 된다.

[LA중앙일보] 발행 2020/07/29 (원용석 부장 기사 발췌)

기사 전문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515453

* 트럼프 대통령은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에 대하여 효과가 있다고 극찬한 후 대량을 연방 정부가 보관하고 있었으나 FDA가 갑자기 긴급승인을 취소하면서 상당한 재고가 남게 되었다고 함.

* 트럼프 대통령은 클로로퀸을 브라질에 제공하였는데 최근까지 브라질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낙선을 인정하지 않은 것이 혹시 이와도 연관이 있지 않을까 추정됨.

* 미국 교포가 쓴 어느 댓글에는 미국 의사들은 모두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처방한다고 하며, 이 약을 투약한 환자는 대부분 낫는다고 하며, 부작용이 없다고 함. (클로로퀸은 기존 류마티스 관절염 약으로 오랫동안 써오던 약으로 위험한 약이 아니다)

주요 이용자 댓글

3DDD (https://www.mdon.co.kr/mobile/article.html?no=27068)

2020-07-27 04:25:34

미국에서는 대부분...코로나 증상이 발견되었을때 대부분 하이드록시크로로퀸을 사용합니다. 거의 완치가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언론에서는 전혀 다른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이상합니다. 제 아내도 이미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 왜 위험하다는 보도만 나오는지 알 수가 없네요.

ooo

2020-09-14 07:09:28

우한폐렴바이러스에 치료 효과 보인 약품

1.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 아연

2. 이버멕틴 + 니타조사나이드

Soo Ko

2020-08-23 02:37:04

정치적 이유로봅니다

민주당에서 언론을 장악하고있으므로

공화당에 유리한 기사나 발표를 저지하고있고

항상 반대편에 서서 싸우려합니다

영적인 전쟁이죠...

미주 중앙일보 댓글들

hstar1 작성자 댓글 목록 보기

07/31/2020 09:45

여기도 들어와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동일한 좌파 아이디들이 보이네요, 좌파 공작단들. 어처구니 없는 공격 그만 하세요, 그런다고 진실을 가리지 못합니다, 쯧쯧... 백신에 걸려 있는 엄청난 돈 때문에 사람 생명 살리는 사실을 감추려 하는 것은 살인 행위입니다.

ifman 작성자 댓글 목록 보기

07/30/2020 03:00

인간은 부정적인 소문에 귀를 기울이고, 남과 다른 의견은 비판하기 바쁘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상은 교육과 미디어에서 나온다. 실체하지 않는것도 믿게 만드는것이 언론이다. 실제로 코로나에 걸려 끔직한 고통을 당하다 죽은 사람을 본적이 있는가? 왜 ?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머라고 이런 영상을 삭제하는데 앞장 서는것일까? 먼가 이상하지 않은가? 확진자수와 사망자수도 정확성이 밝혀진 것이 없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도 기존에 문제없이 사용하다가 트럼프가 발표한 이후로 실명을 일으키는 무서운 약이 되어버렸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는 분명 트럼프재선을 막으려는 집단의 공포 마케팅이며, 이는 효과가 있다. 아래뎃글을 봐도 대중들은 별 비판없이 공포에 쩔어 있다. 결과는 보면 미국 재선 11월 이후에 코로나 사태는 급반전을 이루며 좋아질 것이다. 어짜피 대선을 위한 쇼였으니 말이다. 누가 당선이 되던 확진자와 사망자는 줄어들고 급격히 좋아지는대다가 백신까지 나왔다고 더 안심을 시키겠지. 그것은 즉 이 사태가 어떠한 집단에 의한 공포 마케팅이었다는 반증이 될것이다 . 미국 선거까지는 이 사태를 계속 몰고 갈 것이다.

Yang 작성자 댓글 목록 보기

07/29/2020 08:38

나라보다는 파벌의 권력에 눈먼 민주당을 주축으로 한 CNN, WP, NYT, Twitter, Youtube, Facebook 등 좌파언론의 트럼프 재선반대운동이 전 미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나라를 구렁텅이에 쳐넣고 있다. 한국처럼-.

(참고) 한국에서 생산중인 히드록시 클로로퀸 제품들 (의사처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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