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지나치게 종교에 대한 혜택이 많습니다 외국의 경우를 보면 어느 나라에서도 종교에 이렇게
많은 세금 감면의 혜택을 주는 곳이 없습니다 종교 중에서도 특히 개신교는 비과세라는 이점을 이용하여 지
나치게 그 세력을 확장하고 공익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외국에는 없는 "십일조" "건축헌금"을 신도들에게 강
요하여 자기들의 잇속만을 챙기고 배를 불리고 있습니다 종교건물에 세금을 부고해 주십시오
부속건물에는 목사의 가족들이 상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과세의 건물이라고 해도 목사의 가족이 기거할 경우에는 당연히 세금을 내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가는 그리고 세무서는 무엇을 하는 곳입니까?
엄연히 법망을 피해서 신도들의 헌금으로 자기들의 집을 지어서 살고 있는 겁니다 게다가 세금도 안내다니
요
지금 전국은 공동묘지가 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교회가 세금을 내야한다고 하면 종교탄압 이라고 목사들은 입을 모읍니다
이것이 과연 종교탄압일까요?
세금 내라고 하는 것이 신성을 거부하는 것일까요?
자기들의 특권을 위해서 외국에는 존재도 하지 않는 십일조라는 걷어서 자신의 가족들은 호의호식하고 세금
을 내는 의무마저 피해 가고 있습니다
저는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종교라는 것이 과연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지금 현재 우리나라의 종교 , 특히나 개신교는 전혀 그렇
지 않습니다
서민들을 "예수천국 불신지옥"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협박으로 돈 내는 자가 천국가는 것이라는 등식을 만들
고 있습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국가는 무엇을 합니까?
군사정부의 뒤에서 콩고물을 받아 먹고 성장한 거대 식인종 기독교를 왜 그냥 지켜만 봅니까
그들에게 세금을 부과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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