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법원"사건번호2003가합4033부당강제휴직무효소송건 " "하늘이 울고 땅이 통곡할엄청난조작 행위의 전모가모두밝혀졌다 "현대자동차는즉시피해보상과복직을시켜라
본인은 1984년2월입사하여 현대자동차에서약20년간근무하다가 아무런이유없이 2003년2월16일서로짜고만들어낸가짜허위보고서및일방적으로 부당강제휴직을당한사람입니다. 너무나 기가막히는일이라 이렇게글을올립니다 . 본인은올해45세로서 한참일할나이인데 부당강제휴직당한후 지금1년째 집에있으며 그간다른업을할려고했으나 이들의방해로전부무산되었습니다 . 본인은1984년입사하여 1990년도에는사내품질관리대회에참가하여 최우수상을받고 이듬해인1991년도에는 현대그룹대회에출전하여 은상을받았으며. 1993년도에품관5부차체검사로 보직을받고근무를하던중 (증) 1. " 1994년도3월경에품관5부갤로퍼차체Q.C현장사무실에서 당시인사담당자1명과Q.C반장.양복차림의신원미상1명이(당시본사 사원인지모름 )대화를하면서 신원미상인이 당시 인사담당자및Q.C반장에게 신중히생각해라 나중에문제가크게된다라고하니까 이들2명이그대로진행해라고했고" 이튼날부터신원파악안된 외부인이약10여명이 당시 갤로퍼차체현장으로 투입되었고 이후부터회사사원및신원미상의남.녀등이 지시자의지시하에온갖허위.거짖.조작.명예훼손등온갖유언비어을 사내.외에순식간에유포하기시작했습니다 . (증) 2. " 본인은 당시아무런이유없이사내.외및거주지인 당시울산염포APT주변에서순식간에 이들의고의적이며계획적인 유언비어유포자의 악의적인유포로로인하여 " 생활의많은불편을 겪었고 사내.외및가는데마다따라다니면서 이들의악의적인 유언비어유포로 인권탄압을자행했으며 이들은고의적으로국법을위반하면서 온갖위법행위를자행했습니다 .그러던중 본인은이들의만행을더이상방치할수없어 1996년도에 당시동부서에진정을의뢰하여 이들조직의위법행위를조사해줄것을진정하니까 당시품관5부담당이사양성준씨가 본인에게 어떻게하면되겠는가라고 반문하길래 제발방지를위해 지금까지있었던위법행위에 대하여 (증) 3. "서증을(증거)하나쓰달라 하니까" " 당시 양성준이사가 본인에대한 어떠한 내용의유언비어가유포가있다면 이는유포자의자의고의적이며계획적인유포자의 악의적인조작극이라고 친필로쓰고 당시 이사1명.부장1명.과장2명이싸인을했습니다" .이후계속하여악의적인 유언비어가유포되었고 2001년3월경 의장3부 생산부로전입되어 근무하던중 계속하여 유포자들이 "다한" 악의적인유언비어유포가 사내.외및당시거주지인 양정동소재새마을APT부근까지 이들이유포했으며 그것도모자라 (증) 4. " 사내방송을통해서도 명예훼손을시키는일이있었습니다". 2003년2월16일 (증) 5. " 관련자들이다한" 허위" 가짜 불온보고서를 만들어 일방적으로 본인을부당강제휴직처리했습니다. 본인은지난10년동안당한피해도 상상할수 없을정도로크며 그것도 모자라서로짜고 만든가짜불온허위보고서를가지고 부당강제휴직처리까지했습니다...............정말기가막힙니다.............부당강제휴직후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에게부당강제휴직의부당성을말했고 (증) " 인사담당자도잘못을인정하며 " 회사의최종안을제시했습니다. (증) 6."반원동의률70%을받아서복직원을 제출해라그러면복직시키겠다는제시안이었으며 본인은 반원동의를받을필요도 전혀없으서나 한번더 믿어보기로 하고 반원동의률약80%받아서 복직원을두번씩이나제출했으나 끝내외면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기망행위를할줄은 전혀몰랐습니다. (증) 7. "또 한2003년10월26일13:45분경녹화방송된 울산KBS공단가요제에출연한 현대자동차대표팀및모비스대표팀이 국법을고의적으로위반하며 명예훼손시킨일이있었습니다 " " 천인공로할 만행이었습니다 " 그래서 마지막으로 지방법원에 부당강제휴직무효소송을하고있는데 ."현대자동차에서 제출한허위.거짖.조작 불온답변서를보고 또한번놀랐으며 그내용은 관련자들이 전부다한 행위였으며 그런불온조작답변서가 법원에어떻게제출되는지 도무지 이해가안되었습니다." (증)8. " 본인은 현대자동차에서 제출한허위.거짖.조작불온답변서에대하여100%증거입증완료된 상태이며 또한참고자료및관련법규을 충분히제출해놓은상태입니다" .2004년3월17일1차변론후 본인은복직이되는줄알았습니다 현대자동차는본인의답변및진술에대해 하나도 입증을못한상태입니다." (증) 9. "2004년3월18일10:35분경 현대자동차법무접겹실에서 법무팀담당 과장2명에게 현대자동차에서 어떻게허위.거짖.조작된 불온답변서를법원에제출 했느냐고 물으니 담당자들이 전부조작극이라고 본인에게말했습니다. 완전100%입증이완료된상태입니다 현재울산지방검찰청에 현대자동차에서 제출한답변서 부분에대하여 1. 위증및허위공문서작성죄 2.명예훼손죄 에대하여고소한상태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이후부터 본인을속이는 어떠한 기망행위도하지말기를 바 라며 지난약20년동안 본인은 현대자동차사원이었으며 아무런죄도 없이 오늘날 현대자동차의 잘못으로 인하여 명예훼손및엄청난피해를 보고있음을깊이 인식하고 "즉시피해보상과복직을"시켜라
본인의글에 관심을가져주는 여러분께.
본인은 부당강제휴직무효소송중에 현대자동차에서제출한 불언답변서부분에대하여. "위1.사항및 2.명예훼손에"대하여 울산지검에 고소하였으나 위2.사항에대하여 울산동부경찰서및울산지검에서 무혐의처분하므로 본인은 복직할길이 점점멀어져가고있습니다.무혐의처분은 분명법집행이잘못된처분이며 "고의적인 위법행위에대하여" 현대자동차사원도알고.울산시민도알고.대부분의사람이알고있는 그런"치밀한위법행위에대하여" 무혐히처분은 분명문제가있습니다. "법은어느누구에게나평등해야됩니다". 범법자를 보호하는 법이되어서는안됩니다 "현대자동차는 2004년4월27일날 울산지방법원에" 허위.거짖.조작문건및취업규칙를 준비서면으로 또 제출했는데 현대자동차에서 제출한 취업규칙은지난10년동안 현대자동차에서 취업규칙를 위반했읍니다.위반내용은 취업규칙"제17조2항" "제64조5항" "제64조16항" 이며 고의적이며.계획적으로 위법행위을하며 위반했습니다 취업규칙내용을 여러분들이 확인해보십시요. 현대자동차의수법이 전부들어났읍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조작하여 해고를" 시키자는 수법이 백일하에들어났읍니다. 허위.거짖.조작이 판를치면 법이무슨소용이 있겠어요.무법천지가 될것아닙니까.바른법집행이 되야됩니다.지난10년동안의 위법행위에대하여 엄격한 법적용를 해주길바랍니다. 현대자동차의위법행위는 현대자동차사원도알고.울산시민도알고.모르는사람이없를 정도입니다. "현대자동차의 위법행위는 1.명예훼손죄 2.위증및허위공문서작성죄.3.폭행및폭력죄 4.불법조직운영죄 5.사생활침해죄 6.사문서위조죄(허위보고서) 7.부당강제휴직등" 위법행위의 극치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지금와서 다른조직의소행으로" 돌리지말길바란다.100%현대자동차의잘못입니다. 울산동부경찰서의 위1.2사항에대하여 2004년4월무혐의처분은 "분명법집행이 잘못되었습니다".전면재조사가 되어야되며 "관련경찰은 입장바꿔어서 당신이 당했다면어떻게하겠소".바른법집행을 다시한번촉구합니다. 울산4공장 문앞에있던사람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울산지방법원으로제출한 "관련자들이 다한" 허위.거짖.조작된"불온내용의준비서면및답변서내용과똑같은내용이
울산시내"에서 일어나고있음을 현대자동차에서는 깊이 인식하고 "관련자들은 고의적인위법행위에대하여 법적조치되야된다"
........... 부당강제휴직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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