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이 변호사는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다 도둑놈이라고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무슨 건마다 항시 착수금이라고하여 선지급해야 하고 성공보수다하여 이기던지 지던지 재판결과에 따라 일정액을 또 뜯기게 됩니다. 원고나 피고나 결국은 시간허비, 마음 상함만 남게되며 이기던지 지던지 금전적으로는 별로 도움이 되질 못하고 변호사만 배불리는게 현실입니다. 결국 사건이 오래 끌면 끌수록 당사자들은 더욱더 거덜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당사자끼리 합의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소송을 하던지 당하던지 이득을 보는건 변호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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