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놈들!
유전무죄 무전유죄 법질서가 그렇게 좋은가?
맑고 투명한 법질서로 개혁하려는 이용훈 대법원장보고 사표 내라는 변호사가 지옥으로 가면 변호할 영혼들이 많을 것이다.
천지 개벽과 같은 변화의 물결시대에 맑고 투명한 법질서가 확립되지 못하면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면 도태 소멸된다.
맑고 투명한 법질서 확립을 좋아 하지 않은 변호사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맑고 투명한 사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가 싫다고 대법원장 보고 물러 나라는 소리는 너무했다.
일반 국민들은 변호사보고 허가 받은 도둑놈들이라고 한다.
도대체 변호사들이 무엇 때문에 그러한 욕을 먹는지 알기나 하나?
법정수수료만 받은 변호사들이 있는가?
개인 정보 보호법도 도적질 하기 좋게 만든 법이 아닌가?
전국민을 범죄인으로 만든 유전무죄 무전유죄 환경에서 재미 많이 보았지?
그따위 법들을 등장시킨 자들이 너희들이고 그따위 법을 보고도 방관하는 자들도 너희들이다.
판검사가 분리 된 이유가 상호 견제 하기 위함이 아닌가?
지금까지는 한통속이 되어 법질서를 엉망 진창으로 만든 것이 아닌가?
그것을 고치자가 대법원장이다.
그런 대법원장 보고 물러나라고 하는 변호사들 가슴에는 털이 났나?
그래서 지금 변호사들은 지옥에 가서 불쌍한 영혼들을 변호 하셔야 할 것이라 충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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