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변호사 가까이 에서보고 눈물이 나던 사실 70 세 노인 부산에서 한마디 할라요
나는 변호사라면 정상으로 아니면 비정상이던 돈은 많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 실정이다 수입을 속여서 탈세를 하는 변호사도 있다는 소리도 들었다 변호사는 흰 것도 껌게 흑색도 흰색으로 변화에게 하는 기술이 있다고 한다 나뿐 놈도 좋은 놈으로 좋은 놈도 나뿐 놈으로 만들어 가꾸로 만들어 버리는 법적 기술이 있다고 한다
그러니 변호사는 돈도 많고 빽도 좋고 골프도 즐긴다고 한다 변호사 잘 만나면 10년이 5년이요 5년이 집행유예 등등 마음대로 한다고 하는 소문이 나돈다
5 년형을 5년으로 판결이 나면 이런다고 한다 이봐 피고 봇소 나의 힘이 아니었다면 10 년정도 인데 나의 힘으로 5 년 결정 났다면 피고는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을 것입니다 하고는 눈물까지 흘린다고 한다 죄 값대로 판결이 났는데도 말이다 아 그 변호사에게 가봐 10 년이 5년이요 5년이면 집행 유에 라고 소문이 나면 돈 벌인다 그러면 배가나 오고 허리띠가 아래도 내려오고 혈압이 올라가고 숨을 헐떡거리면서 공기가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나는 이번에 이웃사람의 소송문제를 도와주었다 100% 이 노인이 하였다 답변서 준비서면 문서 제출 명령 신청서 증인 질문사항 반대 신문 위조문서 항의 준비서명 등등 하였다
그러나 업으로 하지 않고 도와주었기에 변호사법에는 해당되지 않은다 고맙다고 점심대접은 몇 번 받았다 3500 원 부패 식사다 그 정도는 위법이 아니다
해당 법원은 창원지방법원 진주 지원이었다
나는 법원 사이트에 법원에 대하여 의견을 하라는 곳에 한마디 하였지 진주지원 법원 내부가 너무나 낡았다 법원이 그렇게 허술 하고서야 좋은 판결이 나오겠는가 글을 넣었더니 회답이 왔다 진주지원은 이번에 새로 건축한다고 하면서 땅을 구입하려고 하고 있는 중이라 한다 얼마만 기다리면 새로운 진주지원을 볼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원고측에서는 변호사가 대리인이다 나는 순 나의 힘으로 대항하여 1년 만에 상대를 각하 판결을 받게 하여 승소하였다 민사는 법률 상식 조금만 있다면 변호사도 상대를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가졌다 이번에 승소한 이유는 원고측에서 제출한 사문서가 위조된 것을 발견하여 계속하여 판사에게 제출하였던 것이다 형사 건에 저촉되는 것이다 확대하여 사문서라는 증거를 제출하였다 그들은 손을 들었다 지금도 사문서에 대하여 고소를 하면 원고는 위조 범으로 되나 다고 한다 문제는 친척이 자기의 땅이라고 소유권 이전소송이다 변호사를 상대하여 상대를 각하 판결을 받을시 무척 통쾌하였다 나는 자신을 가졌다
그러나 지금 부산의 숨겨진 딸 사건 같은 형사 건은 애매하다는 것이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선처를 바랍니다 대충하면 할 일 다하였다고 한다 판사의 재량에 주고 산다고 한다
능력 있는 변호사는 형사사건은 맞지를 않고 민사건만 수임을 한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부산 출신 배금자 변호사는 형사사건은 잘 맡지 않은 다고 하다
그러나 나는 이런 변호사들이 대부분이 다 하는 소문과는 달리 부산법원 숨겨진 딸 사건에 손수 힘없이 억을 하게 감옥에 있는 피고인을 위하여 큰 수임료 없이 이렇게 싸워주는 변호사 한국에 몇 사람 있다는 것인가 그것도 대통령의 도독성에 관한 문제이며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는 이런 문제가 아닌가 한 국가의 최고 높이고 권력이 막강한 대통의 문제에 들어가 있는 애국자를 위하여 소리치면서 법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이런 변호인 얼마나 있다는 것인가 변호인중 1% 있다고 자신들 하는가 나는 변호사라면 이런 용감한 분들이 더러 있을 것이 다고 생각을 하였지만 그러지 않다고 하다
나는 눈물을 흘렸다 이유는 이러하다
서 변호사를 위로하는 분들이 있었다 서울에서도 온 여러 시민단체 분들을 따라서 지하 식당에 가는데 따라 가보았다 나는 처음 보는 사람들이다 노인들도 많았다 여자 시민단체 부인들 한마디씩 한다 구속된 한 씨를 위하여 의논을 하자고 한다
서 변호사는 나는 가까이에서 보았다 눈과 그 모습이 어떤 위압에도 절대 굴하지 않은 당당한 모습이다 눈은 살아 움직인다 말소리는 차분하면서도 힘차다
어느 시민단체 아주머니가 이렇게 모인 사람들이 저녁이나 같이 하자고 하여 식사비를 성의 것 거두었다 몇 1000 원 만원 간혹 2 만원도 어떤 노인은 돈이 없었는지 그냥 나가려 한다 아주머니들은 그 어른을 굳이 나가지 못하게 한다 같이 식사를 하라고 한다
같이 식사를 마쳤다 그러니 식사비를 제하고 10 만원 정도 남았다
이 돈을 아주머니는 서 변호사를 향하여 수고하시는 약간이라도 보태어 달라고 부탁하니
굳이 받지를 않으려 한다 여러 모인 어른들이 받으라고 권유하여 기어이 받게 하였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이런 사건을 맞지 않았다면 이렇게 이런 돈 받아 달라는 요청을 받지 않았을 것인데 이 모습을 보고 나는 눈물이 났다 변호사라면 안의 한 사건만 수임 할 것인데 말이다 지금은 사건도 들어오지 않은 다고 웃음 썩인 말을 한다
이런 사건 수임하지 않았다면 안심하고 이 마치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시간 얼마든지 있을 것인데 지금은 서 변호사는 물로 그의 가족들의 마음 적 고통 국가가 보답할 것인가
서 변호사 같은 분은 신변에 위험을 느끼면서 지금 같은 고생을 하고 있다
식사 마치고 남는 그 돈을 사양하면서도 받아야 하는 지금의 서 변호사의 실정이었다
부인되는 분 가족들 이런 행위를 한다고 원망의 소리 듣지나 않을까 가족들의 신변에 안심할수 있다는 것인가 국가에서 보호하여 줄 것인가
이 곳에 있던 일반노인들 그리고 젊은이들 어떤 마음들이었을까 이러니 복지부동이 최고다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 변호사 국민은 필요하고 어떤 자에게는 눈의 까시다
나도 나의 자식이 변호사 있다고 하여도 이런 일을 한다면 말릴 것이다
너 이러지 말라 복지 부동이 최고인 거라 아마 이러지 않을까 서 변호사 같은 분 하늘에서 간혹 내려보내나 보다 그리하여 태풍 속의 선박이 서서이 목적지를 가는가 보다
서 변호사의 모습 판사 검사 면전에서 그렇게 당당한 모습 이 노인 머릿속에 오래 오래 갈 것 같다 판검사 앞에서 그것도 대통령의 관한 문제를 가지고 법률을 앞세워 법률을 방패 하여 이렇게 용감한 변호사 또다시 볼 기회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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