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궁을 맞다니
인격도 맞았다.
활궁을 쏜교수 억울한 사람들 대신하여
억울함을 표출했다.
많이 배우지 못한이가 그런 행동을 했다?
무식해서 그랬다고 하겠지.
무식이나 유식이나 인권은 같은 위치
우리나라 부패지수 결국은 사법부 책임
양심의 털을 깍으시죠.
썩은 저울 추을 교체 해보십시요.
그러면 맞을 이유 앞으로 없을 것입니다.
창피하다 사법부
법을 강화 한다고 국민의 분노가 쏘지 않겠는가
법이 겁나면 교수님 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법부 개혁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대안이 없다면 아무리 강화 된 법이라 할지라도
사고는 예정된 것입니다.
제일 먼저 자기들을 보호하려는 법을 강화 하려는 움직임 보다
재판 과정을 바로 세우는 사법부의 옳바른 정신을 세우는 법을 강화하시기을 바랍니다.
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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