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시험 사기 - 사기기간 1년. 주택관리사시험 사기 - 사기기간 2년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등 서민의 생활과 밀착된 시험은 글만 읽을 줄 알면
쉽게 출제 되어야 한다.
공인중개사 시험이 사법고시 보다 더 어렵게 출제 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
공인중개사 라는 제도가 생기고 부터 부동산 시장이 많이 정화 되었다.
많은 사람이 부동산에 대한 상식과 지식을 가지고 사기 당하지 않고 거래하는
법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기존 부동산업자들 못해 먹게다고 한다. 그러면 여태껏 도둑질에 사기쳐서
돈 벌었나. 더 가관은 변호사들 까지 부동산 중개업 해 달란다.
공매. 경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변호사들이 가져가더니,이젠 아예 서민들
부동산 중개사 라도 하여 몇 푼 벌어 생계라도 유지할 밥그룻을 아예 통째로
달란다.
욕심과 똥이 머리 끝까지 찻구나. 법전 공부 할때 나누면서 산다는 것은 사법고시
과목에 없어서 공부 안해서 배운게 없나.
서민들은 입에 풀칠 할려고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운전 면허 시험을 치고
나누어야 산다는 것을 현장에서 길거리에서 몸으로 배운다.
많은 사람들. 전 국민이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에 응시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이 것이라도 하여 생계를 연장 할려고 하는 겁니다.
이것을 사기 칩니까. 천벌을 받을 것이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등 생계와 연결되는 시험은 어려워야 할 이유가 하나도 없소
공인중개사가 학문을 가르키고 진리를 전수하는 학자가 되는 시험이 아니오.
죽은 사람 살리는 생체 시험도 아니요. 사형을 집도하는 판사. 검사 시험도 아니오.
그 시대에 상식에 맞는 정당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법에 명시된 데로 몇푼의 구전을
맞는 중개 소개업이요.
여기에 7년-10년간 공부하는 사법고시 보다 더 어려운 문제와 지문들.
여기에 가세해서 각종 대학에서 부동산 학과라고 만들어서 하는 작태를 보니
이 나라의 앞길이 암울 할 뿐이요.
앞날을 걱정하는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면 대학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등의
과는 즉시 폐지 하시요.
세계 어디를 보아도. 과거를 보아도 서민의 생계를 위해 경기가 어렵다 보니
(공인중개사-즉 살림집 소개업이요. 주택관리사-아파트 주민들에게 몇푼 심부름비
받고 심부름하는 것이요)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는 이런 직종까지 대학. 국회의원.
공무원. 변호사집단들. 기존 공인중개사들 집단. 기존 주택관리사들 집단 들 까지
뒤엉켜서 작당을 하고 국민을 우롱하고 사기치는 일은 보지를 못했소.
이런 집단들은 전부 엄단하여 쳐서 없애 주시요.
참으로 한심 스럽소. 한창 젊은 대학의 나이에, 인생의 초석이 될 나이에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의 대학 개설과에 다니고 이런 류의 시험을 치고 다니는
젊은이들을 보면 한탄 스럽소.
저 젊은이의 인생은 어떻게 되나. 이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대학과 기존 집단들. 변호사 집단들. 리베이트를 받은 국회의원과 공무원들의
작당에 불쌍한 서민과 학생들만 죽어 나는 구나 싶어 그저 씁씁할 따름 이요.
다시 한번 말 한건데,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등은 매우 쉬워야 하오.
변호사. 대학. 기존 기득권자들이 탐욕스런 그런 직종이 아니오.
이런 작태를 그대로 두면 그 피해는 또다시 서민이 몇십배. 몇백배로 피해를 보오.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은 한글만 읽을 줄 알면 합격하는 시험으로
바뀌어야 하오.
시험 과목도 각종 법령에 국토개발계획까지, 적산법에 건축학과및 토목학과에서
4년간 공부하여도 어려운 내용으로 문제를 출제하여 어려운 서민들 사기 치지
마시오.
이 직종으로 떼 돈 못 벌게 법으로 차단 해야 하오.
이직종은 서민의 생계와 직결되어 있는 업이요.
이 직종을 가지고 이용 하려 한다든가. 기득권을 가지고 설치다든가.
타협이 대상이 되어서는 더 더욱 안될것이요.
다시 한번 이야기 하겠소.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은 아주 아주 쉬워야 하오.
운전면허 시험처럼 서민의 발이 되는 시험이 되어야 하오.
대학의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개설은 전부 폐지 하시요.
국가의 치욕이요.
인간의 의. 식. 주에 관련된 것은 인간의 기본 인권이요.
여기에 직결된 직업은 자유로이 출입이 자유로워야 되오.
의- 입는것. 그래서 옷장사는 자유로이 할 수 있오.
옷 장사하는데 고시 치지 않소.
식- 먹는것. 음식점은 자유로이 할 수 있오.
음식점 내는데 고시 치시 않소.
주- 자고 거주하는 곳.
이 업도 자유로이 출입이 자유로와야 하오.
인간의 기본권이요. 이것을 고시로 쳐서
인간의 기본권을 협잡을 하든가 사기 치지 마시오.
이번 공인중개사시험과 주택관리사 시험은 전부 무효요.
이번 공인중개사시험과 주택관리사 시험에서 시간내에 최소한 한문제 물음과
한문제 내에 있는 1번에서 5번까지의 지문을 다 읽어 낼수가 없었소.
한문제에 1분으로 시간을 배정하였는데 1분간 글만 읽어도 1분이 넘었소.
생각 할 수 없는 시간은 아예 시간이 허락치 않았소.
누가 생계를 연명하는 테스트에 사법고시보다 더 어려운 문제와 직종과 이일을
하는데 관련이 없는 회계학. 토목학. 화공학. 재정경제학. 국토관리학. 통계금융학
등 사시보다 어려운 민법과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일상 생활에서 일어 나지도 않는
법을 시험 문제로 출제하여 어리숙한 서민들을 사기 치오.
이 작태는 몇몇의 사기집단의 사기와 몇몇 집단에게 밀어주기식 발상과 작태 들이요
이번 시험은 전부 무효오. 사기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시험 커트라인은 전부 하향 조종 되어야 하오.
그리고 이런 시험은 3개월에 1번씩은 시험이 있어야 하오.
전 국민이 생활을 전폐하고 공인중개사는 1년간, 주택관리사는 무려 2년간씩, (사법
고시도 1년에 한번씩은 시험을 치오) 비 생산적인 일에 허비하고 있오.
그리고 이런 시험을 거치지 않더라도 구청이나. 시청에서 국민 전산화 교육
프로그램 처럼 일정한 시간의 수강으로 개업이나 취업 할수 있게 하여야 하오.
생계와 관련된 시험은 아주 쉬워야 하오.
이런 어려운 과목으로 듣지고 보지도 생각지도 못한 문제 출제로 서민 생활과 직결
된 생활 조차도 차단하여 죽음으로 몰지 마시오.
시험 과목도 전부 개편하시오.
그리고 응시료는 너무 턱없이 비싸오.
1인이 공인 중개사 18000원 주택관리사 7000원이요.
종이값이 시중에서 파는 500페이지 이상하는 책값보다 더 비싸오.
이번 시험은 무효요.
시험 점수도 전부 개편 하시오.
시험기간도 1년에 최소 4회 이상 하시오.
이런 시험으로 서민 생계에 직결되는 업을 돈 되는 업종으로 바뀌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시오. 탐욕의 대상이 아니오.
이런 업은 생계의 기본 업이요.
팔자 고치는 업으로 되지 않게 원천 봉쇄하여 주시오.
국민들은 분노 하오.
즉시 담당자는 엄단의 처벌과 사표를 받아야 하오.
엄동설한. 추운 겨울
집집마다 생의 끝에서 와 있오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하는 업에
사기치는 자들은 엄단의 처벌이 있어야 하오.
1년. 2년 씩 허비 되지 않게
3개월에 1번씩은 시험의 기회가 있어야 하오
테스트는 매우 쉬워야 하오.
원서비는 인지대 몇백원으로 바뀌어야 하오.
국민들은 분노 하오.
그 처리들을 피 눈물을 흘리며 직시하고 있오.
즉시 응답하여 국민의 피눈물에 답 하시오.
7135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