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경찰서★★
사건번호: 3914
송취번호:3097
★★서울지검★★
T:530-3114
사건번호:2004 형제 37104
★★서울지법★★
T;530-2134
사건번호:2004 고합 392
4월 29일 10시 30분 재판
피의자 박성열은 아주 오래전부터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치개혁위원회위원장 고광순님에 대해 온갖 음해와 쌍욕,변태발언을 일삼다 (수십개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현행범으로 체포 수감되었고 4월 29일 10시 30분에 재판을 받습니다.
배후에 한나라당의 음모도 있지 않았나 생각되며 지금 몇몇 압력단체가 그를 구명키 위해 터무니 없는 짓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배후세력 유무에 대한 반증입니다.(한나라당과 연관된)
"호주제 수호하려다 체포됐다"고 주장하는데 호주제 수호와 "노대통령이 앉아 있는 탁자 밑으로 강금실 장관이 기어 들어가 오랄섹스를 해준다"는 발언이 무슨 상관이 있으며(노무효 내려와라! 빨갱이! 빨갱이 개잡년,보지로 껌을 씹는다 등...)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기엔 그간의 그의 행각이 "인간이길 포기한 행동"이 태반이었고 무고한 제3자들에게 말 할 수 없는 병폐를 끼쳤으므로 어떠한 이유로든 배후 압력단체가(정가련같은) 그를 구명케 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날 시간적 여유가 있으신 분은 직접 그 패륜아의 재판과정을 참관하시길 바라며 "형"선고받기 이전에 배후세력이 손쓰기 이전에 탄원서라도 한장써서 법원에 우편발송하면 많은 힘이 되리라 사료됩니다.
주소:서울 서초구 서초동 1701-1 서울 중앙 지방법원 형사 23부
주의사항:봉투겉면과 탄원서에 꼭 ""사건번호:2004 고합 392""를 기입해야 합니다.
부디 배후세력(한나라당外 정가련)이 손을 쓰기 이전에 조금이라도 그의 죄값이 정당한 대가를 치르게끔 일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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