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너무도 답답하고 어이가없어서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에 아버지가 세상을 버리셧습니다.
백혈병이지요
10년전 아버지가 구입한 산에 산소를 만들엇구요
산의 정확성을 위해 지적공사에 의뢰 측량을한결과 위에 산소에서 우리땅을 10평남짓 침범을
하였더군요
아버지 살아생전 늘 저기 내땅이들어갔는데........들어갓는데.....하셔셔.....
수소문끝에 금병태 변호사의 집안 산소라는것을 알고 연락을 하였더니
서류를 첨부하여 자기 사무실로 들어오라더군요
그래서 갔죠
서류보여주고 할땐 잘되나 보나햇는데
어제 전화를 하니 "법데로 해라" 그러더군요
변호사라는 양반이 일반 시민한테 법데로 해라가 말이나 됩니까
돈으로 따지면 10만원20만원밖에 않되는걸 법을 공부한사람이 법데로 해라가 말이나 됩니까
제가 화가 나는것은
그가 일반 시민이었다면 이렇지는 않았을거에요
조언을 좀주십시요
끝까지 갈겁니다
변호사라는양반 법 공부했으니 우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당할수밖에없나여ㅛ
금병태 변호사는 정말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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