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말하는 군사정권시절 국정을 반대해 행패부리던 김대중 친북단체나 간첩들 외 그래도 전국민은 즐거운 마음으로 새마을 운동을 하며 국운을 상승시켰으나. 법조계와 친북성향의 김대중 노무현이등장하고 이나라의 국운이 쇄퇴하기 시작했다.
김대중은 북의 국내 고정간첩과의 관계를 맺었기에 법조인이아니라도 고의적으로 이적행위와 국운을 다운시켰고
노무현은 법조인으로서 정치인들 거의가 법조계출신에다 노무현도 북한 고정간첩과의 협조로 이렇게 나라를 망치는 경과를 봐서도 다시는 법조계출신이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군인은 처음부터 나라를 생각하지만 법조인은 이석연변호사를 위시해 소수외는 거의가 위급한 무지한 약한사람을 상대로 국민의 지탄을받는 악랄한짓만 생각하던사람들이 몸에벤 그 버릇으로 정치를 한다는것은 국가를 와해시키게 되는 현실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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