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이환윤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변호사 선임 문제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저의 형때문에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인천시 학익동에 있는 000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판사출신이라고 소문이 자자해서 어려운형편에 일단 수임료700만원을주었습니다.그리고 6개월이 지났습니다.
매번 재판때마다 조마조마 했습니다.그러나 잘되겠지 하고생각했는데 검사님 구형이 징역6년이 나오더군요 .
저의 형은 분양사기죄로 고소를 당했습니다.너무나 어의가없었습
니다. 그리고 2주후 판사님의 선고에서 징역 7년이 나오더군요.
변호사라는 사람은 선고하는날 아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만약 나왔더라면 저나 저의 가족들에게 좋지못한 얘기를 들었겠지요.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황당하고 검사구형6년에 판사선고7년이 정말로 어이가 없었습니다.그리고 3일정도 변호사가 연락이 안되더군요.이리저리 사무실로전화하면 없다고하고 전화도 피하고 직원에게 짜증을내서야 변호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그리곤 얘기를 했습니다.어떻게 하실거냐고 .위대하신변호사님은 항소심때 잘하면 되지않겠느냐? 그리고 판사가 7년을 살으라고 구형을 준건아니다.노력하고 합의서를 많이받아오고 그리고 너무힘든사건이었다.그래서 제가 되물었습니다.이렇게 되는경우도 있냐고 ?흔치 않은 일이라고 하더군요.그럼 변호사님은 뭘했습니까?물었습니다.접견가고 본인 얘기들어주고 재판을 진행했다고 하더군요.피고인 접견하고 피고인 얘기듣고 하는건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 어느변호사나 다하는일아님니까?전 항소심 맡아달라 했습니다.일을 마무리를 지어달라했죠.못맡겠다하더군요.그럼 수임료 돌려달라고 했습니다.못준다고하더군요.세금내고 재판이 오래가고해서 많은 수임료도 아니라고했습니다.저에겐 엄청나게많은 액수임니다.700만원 .변호사로써 부끄럽지 않냐고 했습니다.일을 이지경을 만들어놓고 도대체 형님죄목이 뭐냐고 물었습니다.그리고 분양 사기친금액이 얼마냐고 물었습니다.오히려 더 화를내더군요.제가 물어본이유는 정말 불썽실했습니다.저의형님은 억울합니다.그리고 주범도 아니고 실직적인 주범들은 사체업자임니다.그러나 이러한 사실도 밝히지 못했습니다.소문에본인사건때문에정신이없던걸로암니다.인천법원장과 골프사건. 그자리에 접대하던 자리에 000 변호사라는 분도 같이있던걸로 들었습니다.한동안 시간이없단이유로 접견도 가지않고 그랬습니다.그리고 사건을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제가 수임료돌려달라고하니까 오히려 있어도 못준다고 합니다.그럼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왜 검사님 구형이육년인데 판사님선고가칠년이냐고변호사로써 충실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그랬더니 뭐라고 하시는줄아십니까?성공사례비를 정식적으로 계약을 하지않아서 라고 하더군요,정마로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습니다.아무리 힘이 없고 죄를 지은 범인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무시하고 어리다고 깔보고 부탁드림니다.여기 이런곳에 이런 진정을 내는것이 옳은지는 잘모르겠습니다.그러나 주의에서 얘기들을 하더군요 인권위원회나 변호사 협회측에 문의를 해보라고 저는 항소심변호사도 사야합니다.저에게 있어서 정말로 필요한 돈이고 만약 이렇게 항소심 변호사도 없이 재판을 진행한다면 정말 저의형은칠년을 억울하게 살아야합니다.도와주십시요.그리고 성공보수얘기안했다고 그냥 재판 진행만 하는정도인액수라고 막말하는 인천시 남구 학익동 법원앞에 위치한 000 변호사를 고발합니다.부탁드림니다.
7118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