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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변호사가 구치소에서 담배장사하다 덜미 변호사 01-08 2149 7
1034 [좌파 박멸] 박원순, 병역기피 의혹에 이어 학력위조 논란 (1) 기거이 10-10 2148 7
1033 고위직에서 기생하는 무리들을 퇴출시켜야 한다 주전자 04-06 2147 3
1032 배임혐의 변호사 집행유예 확정 정성윤 03-06 2142 43
1031 비호세력의 힘으로...... 환경이 10-25 2138 53
1030 세무사가 소송을 대리? 법리공방 02-20 2133 34
1029 "법과 원칙 준수..법치주의 확립해야" 이구동성으로 외치면서 공 12-26 2129 45
1028 대법원, 서울고법 전관예우하여 허위판결 억울한이 03-07 2129 33
1027 공탁금 가로채고… 고소취하서 묵혀두고… 김상수 12-31 2128 29
1026 변호사 찾아갈때 조심해야할 일 경험자 04-09 2111 70
1025 변호사 단체의 힘이 커지는 것을 우려한다 사실련 10-04 2110 35
1024 비리 판검사’ 변호사 등록 제한 강화 박현철 10-12 2107 34
1023 앞으로 돈없는 사람도 국가에서 변호사를 대준다. 하길수 01-03 2104 8
1022 간첩을 두둔하는 변호사 간첩이다(동영상) 장재균 04-08 2104 4
1021 횡렴혐의 변호사 실형선고 법정구속 엄자현 02-16 2101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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