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판사비리 > 정부 사대강사업 관련 허위보상 감추기위해 부여군청하고 권익위원회는 서로 짜고 지적공부상에 존재하는 지번을 지적공부상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위조하여 부패신고사건을 은패 시켰다.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지번에 대하여 2009년 경에  부여읍 부여읍 현북리 김주석 이장이 소유자 몰래 부여군청하고 서로 짜고 현북리169지번 동리827-2 및 현북리 일대 구지번을 현북리 하천부지에 편입시켜 정부보상 영농 손실및 지장물 보상및 각종 농기계.트렉터를 보상한 사실이 있는 관계로 인하여 2011년 경에 권익 위원회   부정부패 심사과에 현북리 일대 허위 보상자 대표 김주석을   토대로   신고한 바 권익위원회 장동구 서기관은 김주석이 보상받은 사실이 정당하다고 하면서 김주석이 보상 받은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지번 동리827-2지번이 지적 공부상 및 위성지도에   존재하는 지번에   대하여   존재하지   않는 지번 이라면서 부여군청 지적계 및 건설재난과 직원에게 위조 문서를 작성하게 하여 사건을   은패 시키고   정년 퇴임을 하였다 .

지적 공부상   존재하는   지번에 대하여   존재하지 않는 지번 이라고 위조하여   신고사건 은패한   경위는 현장검증을 하면   탈로나는 것을 방지를 하기위해 위조하여   신고 사건을 덥고  종결한 것이다.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지번에 대하여 정당하게 보상받은 것처럼 하기위해 허위로 하천허가증까지 발급받게 하였다.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 169지번 동리827-2지번 소유자 김양환 녹취문서 참조.김팔환 녹취문서 참조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지번 환지 계획서 참조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 169 동리827-2등기부 등본 참조
부여군청 건설 재난과 노평이 작성허여 권익위원에 제출한 사실 확인서
논산지법2011고단349 특수절도 사건 관련 부여군청 건설재난과 노평이 작성한 사실 확인서.개인토지로 작성된 문서
부여군청 지적계장 임주상이 작성한   사실 확인서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지번.영농 손실및 지장물 보상비 청구서(하천으로 지목됨)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지번 지장물 보상비 현황사진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지번 하천지도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지번 하천 허가증.구글 사이트에서 부여군 현북리 하천 허가증 검색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지번 포함 하천지도.구글 사이트에서 부여군청 위조문서 이미지 검색

논산지법2011고단 349 사건 및 부여군청 권익위 및 정부 토지 사기꾼 김주석 등은 실실 웃으며 니가 빽이 얼마나 조은지 몰라도 갈때까지 가봐라며 실실 웃으며 비아냥 거리며   웃던   표정이 지금도 생생하여 밤잠이 안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