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란 암기능력으로 검사 판사를 단다.이들의99%는 출세가 유일한 목적이다
헌신?정의감?이런건 똥칸에 싸버린지 오래다 아니 그런건 애당초 없었다
출세를 위해 공부한거 뿐이니깐 이 집단들은 서로 지들 끼리 끔직하게 도 밀어주고
당겨준다 왜냐면 그게 이들 집단이 강력한 밥그릇이 될 수 있는 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권력자가 바뀔때 마다 충실한 개가 되어 출세를 위해 지들 조직을 좌지
우지하며 온갖 힘을 향후하기도 하고 현직을 나와선 지들 끼리의 친분, 상하조직의
줄 등 등으로 얼키고 설켜 서로 밀어주어 조직의 누군가가 변호사 되면 알아서
더러운 힘을 써 승소하게 하여 부자로 만들어 주는 것이 이들의 룰인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부는 현직이였을 때 그가 가진 힘과 비례하게 되는데 그러기 때문에
이들은 조직에서 출세를 위해 기를 쓰며 줄을 선다.가장 깨끗해야 할 조직이 가장
똥통인 이 현실 이게 우리나라의 가장 큰 하자 일지 모른다.
이 조직들만 이런 똥통이 아니였어도 이 정도의 나라는 안될을 진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