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소시민인 우리 부모님이 죄를 치러야할 죄인때문에 형무소에 갈 지경이라 이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아직 한국사회를 살려면 많은 부패를 겪을수있으며 그중에서도
대구지역은 가장 부패가 심각하다고 늘 느낍니다.
대구지방법원의 2002가소170600 손해배상기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원고인 저의 부친 윤희수와 어머니는 피고 박세국한테 맞아 무려 10주 진단을 받고 병원에 두분다 입원했는데 피고 박세국과 보험사는 지금까지 약간의 금전만 주었을뿐 작물출하기의 농작물의 막대한 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합쳐 이천만워 가량의 피해를 입혔으나 박새국과 보험사는 피해보상은 커녕 순진한 우리 부모가 변호사도 쓰지않고 법원에 자주 출두할때 가해자인 박세국은 변호사를 계속 선임했고 어떠한 뒷거래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한재봉 판사는 오히려 가난한 우리 부모님이 모든 엄청난 소송비용(박새국의 변호사 비용 포함)을 원고의 부담으로한다고 날강도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더욱이 이상한건 가해자인 박세국이 한번도 법원에 출두하지 않고도 이렇게 처리되었습니다.
강자에겐 따뜻하면서 사회적 약자인 농부에겐 이렇게 기막힌 결론이 세계 어디에있습니까?
지금 부모님은 않그래도 빚에 허덕이며 사는데 막대한 소송비용을 어떵게 부담하며 결론은 형무소행이 뻔합니다.
지금 부모닙에게 엄청난 이중충격을 가한 판사 한재봉과 대구지방법원에 별도로 1천만원의 정신피해배상을 요청합니다.지금 부모님들은 아예 모든일을 놓은채 자살만 기도하고있는 실정입니다.
거리의 강도보다도 더 무서운것이 상기 내용을 통해 확인했습니다.저도 이 기막히고 기막힌 사실과 앞으로
닥칠현실에 자살까지 염두해두고 잇습니다.
제가 국민의 정부시절부터 나라를위해 얼마나 수많은 의견을 보냈습니까? 그래서 청와대에서 감사장까지 보내왔었습니다.
부디 약자에게 배려해 주시고 피고 박세국과 판사 한재봉 그리고 보험사간의 비리의혹을 대구지검이 아닌 서울 검찰청에서 수사하여
주도록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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