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LA에 살았던 미국시민으로서 한국에 나와 택배업으로
어느정도 성공한 사람입니다. 전, 미국에 가있는동안 한국에
있는 부동산을 사기당하여 4사람을 상대로 소송을 하고있는데
돈만 아는 한국의 판사들때문에 제가 오히려 사기꾼으로 몰릴
형편이 되버렸습니다.
저는 미국서도 재판을 해봤지만 거기는 국민들이 판사를 100%
신뇌합니다. 한국의 판사는 미국의 판사에 비하면 발밑의 때만도
못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한국의 판사들은 변호사들과 골프를 치는데 미국의 판사는
절대로 변호사와 골프를 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판사들과 변호사들이 형님, 아우 하면서 대학 선후배
관계나 고시 몇기냐를 따지며 청탁을 들어 주지만 미국에는
그런건 상상도 할 수없습니다.
한국에서 재판을 받으며 판사가 시간을 지키는 것을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2시에 재판이 있다고해서 오면 4시에 재판이 시작
됩니다. 그러고도 미안하단 설명 한마디 없는게 한국의 판사들
입니다. 미국에선 어림도 없습니다.
여기서는 변호사가 출석을 안하거나 지각을 해도 봐주데요.
미국은 칼입니다. 판사가 약속을 100% 지키니까 변호사가 시간을
어길 수가 없고 시간을 어기면 매장되고 맙니다. 시간을 어기는
것도 범죄행위인데 한국의 판사는 시간어기는 것을 자랑삼아
합니다.
미국의 판사는 조사관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사건 현장에 꼭 가보고 사건을 판단합니다. 우리나라 판사는 사건형장에 거의 안
가보고 판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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