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주)건영과 사기꾼 송 병 순이 사기공모 각서를 작성하고 본인에게 소유권을 넘겨주어야 하는 토지 서울구로구 시흥동 (현 금천구)산 83의 6호 약3000평을 (주)건영에 5억 원 에 매도하여 소유권 반환 소송이 대 법원에 계류중 (주)건영에서 본 토지에 아파트 건축허가를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시에 찾아가서 본 토지는 본인이 사기당한 토지이어서 소유권 반환소송이 대법원에 계류중이니 대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만 이라도 건축허가를 보류해달라고 하고 진정을 2차례나 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소유권 분쟁소송은 이해 당사자간의 문제이므로 건축허가를 승인하지 않을수가 없다는 답변을 하고 사기 친 본인의 토지 700평을 기부체납 받고 1988년 4월 13일에 아파트 건축허가를 승인하였습니다.
그러나 1989년 6월 27일 대법원 안 우 만, 유 현, 배 만 운 대법관의 심리로 (주)건영은 토지 2000평을 본인(이정자)에게 돌려주라고 파기환송 하였습니다.
그 당시 (주)건영은 본인의 토지에 아파트를 건축하여 분양이 다 끝난 상태인데 본인이 압류를 하였습니다.
(주)건영은 쓰레기 같은 정치권력을 이용 한 대현 판사로 하여금 사기꾼이 (주)건영으로부터 1억 9천만원을 받고 위증하는 내용(계약금만 지불하면 하자 없는 소유권을 이전하여 주기로 하였다)이 맞는다고 원고 패소 판결하였습니다.
본인은 패소판결에 대한 내용을 사기꾼 송 병 순을 고소하여 위증죄를 확정받아 재심을 청구해도 김 선 선 판사와 이 돈 희 판사는 위증한 내용이 다시 맞는다고 계속 원고 패소 판결하여 지금 까지 토지 대금을 한 푼도 받지 못 하게 하였습니다.
지난 정부안에서 쓰레기보다도 더러운 정치인과 기본 양심도 없는 비열한 판사 돈과 권력의 시녀가 된 서울시의 수장들이 악덕 기업 (주)건영의 사기행위를 돕기 위해 법과 질서를 문어 드리고 사기행위를 조성하여 지금 우리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법 죄의 주법이 사회 지도층이라고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본인은 본 사건으로 인해 가정이 파괴되고 홀로 20여 년동안 병이 들어 뼈를 깍 는 고통
속에 살면서 목숨을 다하여 본 사건을 바로 잡기 위해 살고 있습니다.
본 사건은 한 사람의 일이라고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래도 나라의 지도자들이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까?
온 국민들의 힘으로 법이 바로 서게 하여 다시는 정치인이 사법부를 이용하여 힘없는 국민들이 억울한 법의 탄압을 받지 않는 밝은 사회를 만드는 주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02년12월2일 이 정 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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