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국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국민의 생명은 나몰라라하는 법들과 위정자들....
그리고 그들을 응징할 절차나 방법 조차 없는 법들과......
조작되는 언론들..... 국민을 위해 사용되지 않는 세금들.....
그럼에도 혈세로 어려운 국민들의 고혈만 빨아대는 현정부......
과연 국민들은 생존할수 있을까......
이렇게 이 나라는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정책이나 시책들은 일개 시장들 보다 못하다는 생각에 빠진다.......
말로만 떠드는 행복... 말로만 떠드는 꿈들......
우리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세금을 내야하고... 누구를 위해 권력을 몰아줘야 하는가.....
국민들에겐 아무것도 현실적이지 못한 정부의 정책.....
우리는 세상 어느곳에서 희망과 생존을 찾을 수 있을까.....
우리는 타임라인상의 어느곳에서 일상의 안정과 차한잔의 여유를 갖을수 있을까.....
너무도 암담한 우리에 현실과 미래가 우리를 점점 우울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