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인가요
충청도 강금원씨가 운영하던 골프장에 다녀오더니 갑자기 이상해졌더라구요
정세균등 여권실세들과 8명의 기자들이 갔었죠
그 때보니 중앙일보기자도 갔더만요.
그 이후로부터 박근혜 지지율이 무려 1/3정도 빠지면서
때를 마추어 3개 여론조사기관들이 합동조사니 뭐니 하더라구요
그리고 갑자기 이상한 맞대결 여론조사를 하질안나..
2주만에 박근혜 지지율을 1/3정도 끌어내리면서
박근혜가 한나라당 후보가 되면 정권못잡는다는 괴이한 여론조사를 발표하는 중앙은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음에 어떻게 변할지 두고보면 알겠지요.
7265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