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武鉉정부와 金正日이 가장 싫어하는 신문인 朝鮮-東亞일보를 잡기 위한 음모가 방송과 사회단체 등 곳곳에서 발악하고있다.
어제 밤 늦게 방송한 PD수첩에서 親日이란 간판을 걸고 朝鮮-東亞일보를 집중으로 뒤집어 까발리며 사실인지 모르면서 사실인 것 처럼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
그러나 그따위 저질 수작을 벌려도 많은 우리 국민들은 朝鮮-東亞일보는 우리의 순수한 민족紙로 알고있다.
사실 이놈의 盧정부는 뭣 때문에 영향력이 큰 이런 두 신문을 잡을려고 이토록 발광을 하나?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日帝에 대항해 민족魂을 불러넣고 자유黨 독재에 항거,4.19를 몰고온 위대한 이런 신문을 이토록 못살게 구는 이유가 뭔가?
대표적으로 盧대통령의 형편없는 정치력을 비판하는 신문이라서 그런가?
아니면 金正日이 가장 싫어하는 신문이라 그런가?
구독율이 국내 최고의 신문들로 다른 신문과는 비교도 안되며 탄압 할수록 독자가 더 늘어나는 대표적 우리 신문들이다.
日帝시대 인촌-김성수의 東亞일보,계초-방응모의 朝鮮일보가 日帝에 아부를 했다며 反민족 행위에 대한 親日로 몰아넣어 이 신문을 죽일려고 몇몇 놈들을 내세워 여론을 만들어 가고있다.
그 당시 이런 신문들이 철저한 우리민족 혼을 내 세워 독립을 부르짖었다면 신문사가 살아 남겠나?
그런식으로 日本에 저항한다면 신문은 없어지고 조선人은 그냥 까막눈이 되고 말텐데 이놈의 盧정부는 하나도 모르고 이들 신문을 잡는데만 혈안이 되 미친 짓을 벌리고 말았다.
이 놈들의 주장이 사실이라해도 그 당시를 생각하면 조선-동아의 행동은 옳았다고 봐진다.
盧정부의 뜻대로 朝鮮-東亞일보를 폐간시킨다면 과연 누가 그 득을 누리는가?
국민의 귀와 눈을 멀게해 어떻게 할려고 이 미친 놀음을 벌리는가?
한겨레와 같은 신문을 우리국민들 보고 믿어라고 하는가?이놈들아!!!
盧武鉉정부의 진행방향을 우리국민들은 이제 알게되었다.
金正日이 가장 싫어하는 朝鮮일보와 東亞일보를 없에고 金正日이 가장 아끼는 간첩 宋斗律은 사면시켜주고 의문死조사위원에 간첩을 모셔와 또 다른 간첩을 민주인사로 둔갑시켜주고 反美를 외치며 美軍철수를 부르짖는 놈들을 감싸고 돌고,보안법폐지에 발을 벗고 나서고,위대한 우리민족의 큰 별인 朴正熙를 親日했다고해 政敵 朴槿惠대표의 목에 칼을 내 미는 이 따위 후안무치한 놈들을 사람이라고 인정해야하나?
역대 어느 정부도 이놈들 처럼 하지는 않았다.
이렇게 뻔뻔하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덤비는 놈들은 金正日 말고는 이 지구상에 없다.
이 놈들이 이런식으로 덤벼들어도 우리국민들은 다 알고 속으로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잘못 뽑은 지도자 한명으로 나라 전체에 젖을 담아, 악취가 나라 곳곳에 진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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