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전교조/ 신문사/ 각 비리고발 사이트에 올린다-증거자료, 첨부가 도는 곳에 올려 놓음
. 주소창에 그린섬 치고 블로그나 뉴스에서 확인 해도 증거 많당...
- 무자격 강사 -학원가에 판친다.= 이것이 대한미국 교육의 실체인가?
전북 전주시 입시미술학원가는 90%이상이 무자격 대학생 강사 이다.
2년제나 4년제 대학을 졸업해야 강사자격을 가지나 현 실정은 전혀 다르다.
작년, 올 7월경에는 확실한 증거 자료를 교육청에 보냈지만 전혀 조치나 시정이 되지않고 증거자료만 사이트에서 없앴다.
-- 내용은 현,대학생으로 근무하는 강사를 그린섬 홈페이지에 올려 증거로 남게되어 교육청에서 확인하러 나왔지만 전혀 단속이나 시정이 되지않았고. 오히려 교육청 직원들이 더 눈감아주고 빨리 감추어서 시끄럽게 하지 말라 지시만 하고 무쳐버렸다. - (그때 증거자료 보냄-아마 교육청에도 보관하고 있을 것이다.-민원 처리및 확인하러 학원에 왔으니까.)
이증거들은 99%도 아닌 100% 진실이다.주위학원들도 대부분 그렇다.
( 그린섬미술학원은 90%이상의 강사. 도망미술학원이나 빛과그림자 미술학원은 원장빼고 15여명 이상이 대학생 무자격강사, 내친구를 포함에서.. 물론 서류는 원장친구나 임용고시 준비생을 마치 근무하고 있는 것 처럼 위주해서 교육청에 보고하거나 교육청에서 나오면 학생인것처럼 행동하라 한다.-
-교육청 직원 정말 무식하다- 학원들 강사 1명당 미술이라는 특성상 보통 10 여명 미만의 학생을 지도한다.그러면 대략 강사 수요가 계산이 되는데, 100 명을 데리고 있는 학원이 한학원에 선생 2~3명만 신고했다면 말이 되나-)
이것은 학부모나 학생들을 우롱하고 속이고, 또한 우리나라 교육을 좀 먹고 있는 교육의 실체이며 대학 졸업자의 취업난을 증가시키는 일이며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명백한 엄무 태만이다.
증거가 없다고 - 널린게 증거인데 찾아 보지도 않고-- 정부밥먹는 교육청 직원들 업무태반이다. - 학원가의 학생들 몇명만 잡고 확인해봐라.- 원장없을때...바로 답이 나온다.
교육청직원들 학원들한테 감사 나올때 돈 먹고 미리 알려 주고 피하고 대비하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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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들도 마찬가지이자. 뭐가 그리 무서운지, 진실을 밝힐 생각은 않하고 교육청이나. 학원연합회에 취재 기사로 다뤄도 되냐고 물어보고....
----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증거/--- 너무많다.............
교육 소비자를 우롱하는 현 사설 학원 불법 교육장에 대해서...
- 정부에서 여름방학중 불법학원 집중 단속을 시행하고 있지만, 알면서도 다 눈감아 주고 있다. -- 입시미술학원가 학생들 .부모들한테 직접물어봐라 .정확한 집계 할수 있다.--소비자를 우롱하고 정부의 교육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이를 알면서도 누감는 교육행정자들 다 짜르고 , 학원가들 집중단속하라,...
-------- 무자격 강사 채용에 대한 문제----------------------
-전주시 입시미술학원 강사 80%이상이 무자격 강사.
(전국의 입시미술학원 강사 70%이상이 무자격)
전주 입시미술학원 강사들의 대부분이 대학생 아르바이트이다.
또한 교육청직원들도 짐작은 가지만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처분은 안하고 필요도 없는 서류만 뒤적여 실적한두건만 가지고 그냥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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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학원도 문제이지만 가장 큰 잘못은 교육부 및 그 관할 교육청이 가장 큰 잘못을 한 것이다. 무자격 강사로 인한 제제 조치도 전혀 없었고, 또한 알면서도 눈감고 있었다. 이로 인해 학원들이 학생을 상대로 지나칠 정도로 과열경쟁이 되었고
또한 사회에 대학 졸업자의 실업난을 가중 시키는데 한몫 한 것이다.
만약, 무자격 강사 문제를 해결한다면 10개도 안되는 전주시 입시미술학원에서
취업난에 허덕이는 대학졸업자, 50명 이상은 해결할 수 있을 것이고, 각 시도,
전국을 해결한다면 몇천명 이상을 구제할 수 있을 것이다.
- 전주 그린섬 미술학원은 작년, 허위광고.무자격 강사.무허가 건물사용...등 문제를 야기시키고 소비자를 속여 공정거래위원회 법원에서 행정조치를시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R론 언론에서도 가사화 되었다.
하지만 교육청은 그린섬과 직원이 알고 있다는 이유로 관리 .감독 하기전에 미리 알려주고 .그린섬은 속일수 있는일은 미리 준비해놨다가 그날만 숨기고,--- 선생들은 귀산같이 알고 노래방이나 커피숍에서 놀다 온다.--과연 어떻게 알까 --교육청 직원과 짜고 치는 고스돕이다..
지금도 선생 50여명중 35명 이상은 이제 겨우 대학교 1.2학년이 애들 수업을 다 하고 있다. - 어떤 부모가 과외도 아니고 버젖이 등록된 학원에서 대학생한테 수업시키고 싶은가?
----- 증거수집= 그린섬 미술학원 사이트 검색- 캠퍼스 탐방--전주그린섬---강사소개
확실하게 올 2007년에 올린 강사명단임-2007학년도 합격자 명단과 비교 해보시오 몇명은 겨우 대학 1학년생--- 이번에도 수업 준비및 보조라고 할려나-- 다뻥이다. 애들전부다 선생님이라 알고 직접 수업 받는다.
-교육청은 방관이나 학원들과 짜자말고 제대로 단속해서 우리나라 미래의 교육을 현실화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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