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판, 개판에 데모꾼들의 난장짓으로 100일 보내다 보니
변명하기 급급하고,
이창동이는 오늘도 언론 탓에 허니문 운운하는 말 뿐이고,
깽판 노무현 보고 대통령 대우 안해주다고 땡깡이며,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DJ 수법대로 뒷다리 짓이나 하고,
변명도 변명할 게 변변치 않으니 궤변에 억지만 남았구나.
오죽 창동이의 사상이 황당하고, 나라 개판칠 것 같으니 박원순씨가 "정말 위험한 사람이네" 라는 한탄 소리까지 했을까?
아이고 이 놈의 정권,
오죽 개판 쳤으면 병역면제에 아들놈들 미국 시민권에, 한겨레 출신 정연주로 박아 놓은 KBS에서 이런 프로 까지 마련했겠나??
이 나라 더 이상 아작 내지 말고 제발 그만두고 내려와라!
그래도 지금이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희망이라도 조금은 있다.
그리고, 박원순씨와 같은 전라도 인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는 게 신기할 뿐이다.
제발 여기서 설치는 호남인도 좀 배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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