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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감방
작성일 : 16-05-18
조회수 : 2,041
추천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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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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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남이 그려준 그림을 자기가 그린 것처럼 속여 고가에 판매
가수 조영남씨가 남이 그려준 그림을 자기가 그린 것처럼 속여 팔아먹은 사실이 들통나고 말았다. 7~8년 동안 매스컴에 나타나 자기가 화가 인 것처럼 속였는데.. 알고보니 무명화가 송씨가 그려준 그림이었다.
조용남씨는 그것은 예술계의 ‘관행’이라고 변명한다. 그럼 왜 가끔 누가 그려주었다고 솔직히 말하지 않고 속였나? 그림을 그릴 때 조수가 도와주는 경우가 있는데 큰 벽화나 대형 작품일 경우고 작은 그림은 모두 자기가 그린다.
송씨가 그려준 그림은 팔지 않았다고 하는데 제보자 송씨는 8년동안 300 여점을 그려준 것을 수 백 수 천만원씩 팔아억고 자기에게는 개당 10만원만 주었다고 폭로했다. 개당 5백만원만 받아도 15억원인데 송씨에게는 3천만원만 주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남의 단물을 빨아먹고 단물을 제공한 자에게 푼돈만 준 "가수겸 가짜 화가" 조영남. 조영남의 화실을 압수수색한 검찰은 사기죄를 범했는지 조사하고 있으니... 방송 출연도 힘들어 질 것 같다. 정말 나쁜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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