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를 고발하려 하는것이 아니고
얼론들의 어정쩡한 행위를 질타하려 합니다
신문이나 방송
각 코너를 진행하는 담당자님들은
양다리 꾼들............눈치꾼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시사토크 진행을 하며
100분 토론같은 진행을 하는지.........
어정쩡한 마무리의 글을쓰고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해석하라는 식의 글을 다루는 사람들.......
이 소리를 부끄럽게 들으시요!
신문이나 방송은
듯는 사람이나.보는 사람이 그후에
정확한 답이나 이해를 할수 있어야 그 역활을
다 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ㅇ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틀은 그럴듯해서 기대를 하고 보면
끝에가서는 역시 똥싸고 안닦은것처럼 개운치 않은
그런식의 마무리...........
소신 과 말에 자신이 없고
한달 월급에 목을 담보로하는 그런 사람들이
어째서 언론에 몸을 담고 있읍니까?
예를 들어 봅니다
모 방송의 "이제는 말할수있다...."
호기심을 가지고 끝까지 지켜 봐도 역시
오래전에 신문이나 방송에서 뉴스로 자주 들어왔던
그내용 을 종합해서 편집해 놓은것에 불과 합니다.
제목처럼 이제 말할수 있다면
전에 궁금하던 그 내용이 이렇게 해서 오늘날
이렇게 궁금증이 풀렸읍니다.하고
속 시원히 밝혀 주어야 하는데......
이것을 누가 책임져야 합니까?
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이게 "이젠 말할수 있다" 입니까?
또 사회적으로 일반 국민들은
해법을 ?기가 곤란하고 혼란 스러운 그런
삶을 자의에 의해서가 아닌 타에 의해서 당하고 살아
갈때가 많읍니다.
예를 들어서
수십년을 데모에 시달려온 4-50 대들의 현재 돌아가는
시국을 보면
예전엔 군사독재에 항거하는
민주을 위한 국민들의 항거에 모두 동참하고
하였지만.
지금은 온통 나라가
노동자 운운하며 국민생활을 마비 시키는
그야 말로 일부 세력들의 행위에 함구하는 언론은
그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언론의 역활은
국가와 민족. 민생에 있어서
잘 잘못을 시시때때로 정확하게 알려야 할 의무가 있는데
수수방관 하고 있읍니다
누구 편이라는 개념이 아니고
국민이 잘못을 하고있으면 지금 시기에 국민들은
이래서는 안된다.
또는 지금이
어떤 때인데
실업자 가 그야말로 넘쳐나는 시기에
그나마 하늘의 별따기 보다도 더 어려운 그럴듯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자들이.
’Y가 어쩌고 저쩌고 하며.
죽어가는 환자들앞에서 준엄하게 내려다 보는
하늘을 향해 주먹질이나 해대고, 그들을 이해 시키고
수준높은 노사문화 를 개척하고 발전시켜야 할
ㅇ그들의 수괴들 즉
소위 말하는 그들 공화국 국회의원들이 그들 틈에 끼어서
환자들을 볼모로 히죽거리는 모습을
제대로 언론 매체는 소상하게 국민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잘하는 일이면 잘한다.
저래서는 안되는데..하면
노조행위 저 기경으로 가면
우리 경제에 먹구름이다 하면 사실대로
저래선 안된다.....
확실하게 전달 해 주십시요
양다리에
몽구멍 풀칠하는데 연연하지말고
속 시원한 대다수 국민들의 뜻을 정확히
전달해 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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