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김일성은 박정희가 5.16에 성공하자 박정희의 빨갱이 형 박상희와 친분이 있었던 黃을 간첩으로 밀파시키면서 거액을 보냈다고 한다.
김일성은 박정희에게 돈을 주어서 자기와 잘 해보자는 회유를 하려고 했는데 박정희는 黃을 잡아 사형시키고 그가 가지고 온 거액의 돈을 가지고 KBS를 설립했다고 한다.
한국의 근대화는 외국의 자본이 들어왔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인데 KBS의 경우는 김일성이 보낸 돈으로 설립했다고 한다면 KBS의 주인은 실향민이다.
김일성은 비적[=도둑]이었으나 1946년 북한의 지주, 자본가들을 대대적으로 숙청하고서 그 재산을 도둑질해 갔다.
현재 김정일의 돈도 사실은 실향민의 돈이다.
요즈음 KBS의 좌경 방송이 이런 사실을 깔고 하는 것이라면 실향민이 주도적으로 KBS의 방송을 이끌어야 하고 특히 6.25 이전에 숙청되어 남하한 자본가 출신 실향민이 주도적으로 방송을 다루어야 한다.
피같은 돈을 김일성에게 뜯기고 남한에 와서 또 좌파 방송을 봐줄 수는 없다.
현재 KBS에 취업한 자들이나 연예인들은 방송을 자제해야 함은 물론, 방송 내용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
어떻게 실향민의 돈으로 설립된 방송국에서 실향민을 모독하는 방송을 할 수 있는가?
연예인을 섭외하여 정치드라마를 계속 만들어 정권을 잡을 수 있었던 민청학련은 정치의 중심에서 물러나야 한다.
도둑놈 집단인 민청학련은 방송 장악을 할 수 없다.
KBS의 주인은 6.25 이전에 남하한 자본가 출신의 실향민이 되어야 한다. 돈 계산을 분명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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