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법부의 수준이 형편없다. 어찌 이런사법부를 믿고 국민들의 잘잘못을
맡길수있겠는가? 오늘날까지 검찰과 사법부가 무엇을하고있었나? 하다 하다 하나도 찾지못하니까
전직 대통령을 구속연장까지 해가면서 수갑을 채워놓으려고 환장을 하는 사법부의 꼴을 보니 한심
하다못해 기가찰 노릇이다
일주일에 네번씩이나 살인적인 재판을 강행하면서도 못찾은 협의가 구속연장이 되면 찾을수가 있을까?
결국은 법정에서 박근혜의 죽음을 보고야 말겠다는것이 사법부의 생각인가?
부탁하노니 이나라 사법부가 역사에 죄인이 되지말라
대통령의재판이라 역사에 길이 길이 보존될사안 아닌가? 인권의 존중도 무죄추정의 원칙도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도 없는 전직 대통령을 결국에는 죽이겠다는 것이 사법부의 속셈인가?
세계 사법역사상 일주일에 네번씩 하는 재판이 있기는있는것인가?
판사도 인간이요 박근혜도 인간이다
그러니 사람이 견딜수 있는 법위내에서 재판이나 공판을 하라 확실하게 말할수있는것은
잘못된 잣대로 판단한다면 담당 재판부는 이나라 역사에 죄인으로 남을 수 밖에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