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샤론 이라고하는 미국에서 유학을 하는 학생입니다.
6월 초순경 KBS 순천방송국에서 제가 공부를 하는 미국 차타누가로 환경문제로 취재를 온다고
해서, 아무런 준비도 자료도 없이 온 기자단을 위해서 랜트해서 공항마중에서 부터 호텔 예약,
각종 인터뷰세팅을 의해서 취재전에 2주 이상을 뛰아다니면서 필요한 준비를 다해주고, 또 운전에 식당에
까지 따라다니면서 하루 14시간 이상을 노력했는데, 약속한 수고비 1200불과 세팅비 500비를 지불하지 않고
미국에서 도망가듯이 440불만 지습하고 간 순천 KBS 의 정oo기자와 서oo 기자를 고발합니다.
기자단 미국도착: 2006년 6월 25일 10시 도착
2006년 6월 25일 오후 1시에 랜트해서 바 10시에 공항마중
6월 26일 8시 30분 부터 업무시작 6월 26일 밤 11시에 마침
6월 27일 8시 30부터 6월27일 오후 6시가지 업무 후 저녁 9시 부터 12시까지 업무관계로 토론
6월 28일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랜트차를 돌려주기 위해서 정oo 가자와 서oo 기자로 부터 갖은 모욕
이들은 출장비를 받아오는 과정에서 거짓보고를 통해서 하루에 220불만을 받아 왔다고 거지을 하고
취재전에 필요에도 없는 LA에서 2일동안 관광을 하고 아틀란타에서 관광을 하루 하고 갈 예정이엿음.
차타누가 한인사회에 거짓과 과장으로 소란을 피우고, 모양사납게 하고, 약속한 지불금을 지불하지도 않채 호텔에서 체크아웃에서 난리소동을 피우고 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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