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드라마 대상 보셨습니까? 세시간 방송에 세 진행자 세 번이나 멋진 옷으로
갈아입더군요. 이건 작은 예지만 농민들 시청료 몇 가구 분일런지... 그 방송을 보는 서민, 농민들
무슨 생각을 할런지... kbs 불우이웃돕기 성금할 때 다른 곳으로부터 걷기만 하는데 방송국 임직원일동이 제일 먼저 내고 시작해야하지 않을런지... 말로만 빈부격차 방송하기보단 행동도 조금 하시는게 얼떠런지...
중요... 중요.. 최진실...
어제 ng부분에서 그 드라마 맡은 감독, 최진실 상대역이 잘못했을 땐 마냥 때리면서
최진실씨가 잘못했을 땐 가까이 가 얼굴을 만지려는 순간 화면이 흐려졌는데 그 후의 행동은 무엇?
얼굴을 만지려는 순간... 그 후... 상상... 짐작해보시면... 그런데
사실 조사해달라고 하면 그들도 서울대처럼 영상조작위원회 구성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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