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대통령의 최근 행태에 분노를 느낀다.그러나 공영방송이라는 KBS의 작태엔 당혹할 수 밖에 없었다.공영방송이 아니라 북괴군의 인민재판을 보는 느낌이었다.공영방송으로서 할 일인가?정연주라는 KBS 사장은 겉만 애국자인,속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악마에게 양심마져 팔아버린 자가 분명한 것 같다.전두환에 대한 인민재판을 하기전에 자신과 자신의 두 아들에 대한 자아비판이 있어야하지 않았나?남의 눈에 티는 잘 찾아내면서 자신의 눈에 들보는 애써 외면하는 정연주가 사장이 된 후 KBS는 이전보다 더 공영방송의 의무를 포기한 것 같다.KBS시청도 하지 말고 시청료도 내지 맙시다.차라리 각자의 TV의 KBS 와 MBC 채널을 지워달라고 국가에 신청하고 시청료도 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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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공사로 인해 서울시와 매스컴등 여러군데에서 공사에 대한 긍정적 평가만 하는걸 보니 한심하네,,,,,
매스컴이란 대중에게 객관적인 기사를 써야 하는것을 모르나 교통문제 괜찮다구 에라~~~
가봐라 뒤진다 언론에서 교통문제 잘해결 되구 우회도로 이용하면 괜찮다구 하는데 새빨간 거짓말이구 서울시와 언론은 우호적인 내용만 보이구 있으니..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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