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 축구에 대한 방송은 왜 없나
국가 고위 관리들이 말 한마디 잘못하면
대문?크기로 tv화면이 터질정도로 방여하면서
온 국민이 화합할 수있는 피스컵 스포츠를 왜
방영 ‘Η求째?
국가 이익에 외면하는 방송사는 빨리 시정 해야한다.
퍼왔음
스포츠서울 인터넷 게시판 전문게재 -
7일자 9시 스포츠뉴스에는 피스컵과 관계된 두건의 기사가 나왔다.
먼저 7일 입국한 히딩크감독과 스포츠토토 발매에 관한 기사였다.
그런데 피스컵에 관한 기사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한마디로 어리둥절했다. 말도 안된다.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kbs가 종교탄압이나
하고있다니....
히딩크가 아인트호벤을 끌고 피스컵참가하러 왔다는
것은 천하가 다 안다. 그리고 스포츠토토가 피스컵을
겨냥하여 11일부터 발매한다.
그런데 알맹이인 피스컵은 "피"자도 안나오고 히딩크
가 왔고 스포츠토토 발매한다고만 선전한다.
정말 답답하다. 아직도 통일교 알레르기에 젖어
있는가!!
순수한 스포츠행사로 불순한 의도로 외면하는
저의가 뭔가?
부탁한다. 객관적으로 보도하라!!
부탁한다. 적극적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라!!
이시기 무엇이 진정한 애국이고 매국인지 심각히 고심할 때이다.
오늘과 같은 kbs의 태도를 속히 시정하고
오는 7월 15일 상암동 개막전에 전국민이 동참할수
있도록 올바른 보도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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