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에서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직간접적으로 네이버 광고를 하고있다
가장 인기있는 프로인
상상플러스와 스펀지는
완전 노골적으로 네이버를 광고 하고 있고
그 외에도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광고를 해 준다
문제는 공짜 광고라는 것이다
KBS 사장이 특별히 봐주지 않고는 있을 수없는 일이다.
즉, 정연주가 네이버에서 엄청난 돈을 받아먹지 않고는 있을 수없는 일이다
지금 네이버가 독점을 해서 수많은 폐혜가 일어나고 있다
네띠앙은 이미 망했고 수많은 검색사이트가 존폐기로에 있다
이 외에도 여기에 등록하는 비용이 가희 엉청나다
홈페이지를 등록할려면 30만원인가 든다
예전엔 이거 다 공짜였다
네이버가 이런 짓을 해서 지금 검색사이트는 죄다 10만원 이상 받는다
검색해서 나오는 광고비도 한달에 20만원인가 한다
말이 광고지 검색하면 젤 위에 나오는 것이다
이때문에 예전엔 내가 대학 다닐때
웹카드에 티터서비스를 했는데 여기다 돈 낼 돈 없어서
안했더니 갑자기 사람들이 안들어와서 문을 닫닸다
이때 제대로 ‰瑛만?지금 웹카드에티터라는 특이한 아이템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을 것이고 한국도 이런 특이한 서비스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슬것이다
이처럼 네이버가 독점을 해서 수많은 폐혜가 일어나고 있다
정연주 외에 정통부장관(노준형)도 조사를 해야 한다
정연주와 정통부장관과 네이버와 삼성이 작당하여 한국을 거덜내고 있다
7265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