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듣다보면 개가웃을노릇이다. 누구는 악을쓰며 입에 거품을 물고 온갖 작태를보인다. 제발 목소리를 낮추고 출연료도 급박하겠지만 이제 있는실력 모두 소진되지 않았을까? 5개방송국은 나라말아먹지말고 국가와 국민을위한 일편을 요망한다.
매일보는 그얼굴에 그얼굴 이제 진저리가 난다.어느분은 나는 텔레비보지않는다. 미친놈들 떠드는소리 듣기싫다 고했다.
이렇게 하려고 종편 대열에 피터지게 싸웠는가? 공영방송 kBs가 반국가적 방송을 노골화하고 있다. 종북좌파는 곳곳에 잠입해있다. 5개방송에서는 민주주의를 모토로함은 나도 인정한다. 이럴때일수록 3개방송의 반국가적 행태를 고발하고 이나라에서 퇴출시키는데 힘을 합쳐야한다. 정치꾼들 싸움에 올인하여 하루 24시간을 소진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요원하다.
우선 정치논설시간을 줄이고 논객전원을 모두 교체해야하고 논객주재를 단기일로 해야한다.
저질논객들은 인심을 흉흉하게하고 반국가적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