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죽이고
KBS,MBC 좋은 방송 이구마!!
YTN은 중립 방송이여서 더욱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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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밀도 아닌 기밀을 누설했다고 야당의원 잡으려는 토론을 만들어 사전에 친노 광신도들로 방청석을
고정 배치해 토론 시작전에 방청객들 의견을 듣는 척 하면서 한나라당을 코너에 몰아 넣고
토론을 진행하는 KBS 토론은 토론이 아니라 인민재판이었다.
인민재판 할때를 기억해보면 재판받는 주변은 순 빨갱이 밖에 없고 반대자가 있어도 반대하면
그 사람도 인민재판에 끌려간다.
국가기밀이 아닌 것을 국가기밀이라고 과대 포장해 정부의 자료 제출 거부를 합리화 해보려는 꼼수 방송.
그건 인민재판 방송이 아니고 무엇인가?
장사포의 위험, 16일만의 서울 함락 가능성이 국가 기밀이라고 말하는 열린당 의원의 얼굴에도
왜 이렇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인간적 회의가 눈에 보일 정도 였고 친노 패널조차도 논리상
열린당과 정부의 비밀주의를 공박해야하는 상황이 되자 다급하게 토론 주제를 바꾸는 사회자의
궁색함 정말 한편의 코메디였습니다.
KBS 인민재판의 하일라이트는 시청자 전화 연결이었습니다. 마치
경상도 사람인 것처럼 위장해 한나라당을 토론의 주제와는 상관 없이 악으로 재단하는 그
낯익은 목소리들 KBS가 심혈을 기울여 어떤 결론을 이끌어 내려고 준비했었는지 너무도 유치했습니다.
KBS는 공영방송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의 "인민재판 방송" 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증명되었습니다.
KBS 인민재판방송국에 시청료를 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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