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많이 만들고.소득 올려주고.잘살게 해달라고 지지 하여 청와궁으로 보냈는
데 현실과 동떨어지 수십년전 과거사 정리에 허송세월 보내고
자기들을 지지 한님들 한테 세금폭탄 으로 답레 하였다.
주택은 의.식.주. 의료.교육 등 5대 국민 기본 권리인데
자기가 열심히 일하여 세금내고 모은돈으로 주택을 구입하여 살고 있는데
어느날 집값 올랐다고 부자세 내란다?
그것도 년간소득의 10% 넘는 수백만원이다.
정치인이 과연 국민에게 이런 답례를 하고 또다시 지지 해다오
가족 행복을 해줄수 있다고 어떻게 말을 할까?
48만명 종부세 대상자 가족.친지 까지 합하면 2백만명은 될것인데
과연 산수를 제대로 하고 게임에 임하는지?
그 징벌적 종부세 고지서는 대선18일을 앞두고 각 가정으로 배달되어
자기 가장의 소득세금이 얼마인지 모르는 가정 주부가 먼저 뜯어보게 만들었다.
과연 지지 할까? 정말 낯이 뚜껍다. 이러한 게임을 왜 하는지?
알수 없는 대선 판세이고 답답하다.
총선에서는 이러한 재산세 인상과 종부세 신설 법률 여의도 큰집에서
찬성한 님들을 가려내어 심판하여야 한다.
좌파 그들은 집권후 2003년 바로
재산세 과표기준을 종전 면적기준에서 공시지가 기준으로 변경하는 법률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여 통과 시켜
매년 엄청난 재산세 두자리 숫자의 세금 인상이 이루어 지고 있고
국민에게 징벌적 중과 세금으로 답하였다.
집없는 서민을 위한다는 정치인이 오히려 서민이 주택 보유에 따른 각종 세금 장벽으로 유주택자 진입을 어렵게 만들었다.
그리고 수십만세대 아파트 미분양으로 많은 주택자재.업체 .현장근로자 수십만개의 일자리도 힘들게 되었다
8896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