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ㅡ 웃기는 노무현의 묘비.ㅡㅡㅡ
노무현이 사망을 했다. 그는 죽기전에 이런 말을 남겼다.
"내가 죽거들랑 내 묘비에 이렇게 써 줘.
ㅡ난 오직 민주화 투쟁을 위해 헌신했으며, 법을 통해 약자의 편에 서서 봉사하려고 노력했고 청문회를 통해 재벌들의 비리를 파헤치려 했고, 대통령이 돼서도 남들이 몰라줘도 나중에 알아 주겠지 하는 생각으로 나의 소신을 밀고 나갔으며,
한순간의 인기를 얻으려 하지않고 먼 장래를 내다보고 일했으며, 그로 인해 나의 인기는 바닥이었지만 그래도 나의 뜻을 후세에 알아줄것이라 생각했고, 또... 하여간에 난, 내 생각이 맞습니다. 맞고요 맞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끝까지 노력하다 여기에 잠들었다.... 이렇게 적어줘 ".
이 말을 써 달라는 가족의 부탁에 석공은 너무 난감했다. 묘비에 새기기엔 너무 긴 글이어서,,,,,,,,,,,,,.
그래서 석공은 그의 묘비에 이렇게 간단히 적었다.
ㅡㅡㅡ " 그가 마침내 입을 다물다 "ㅡㅡㅡㅡㅡ
진정으로 그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은가 ?
ㅡㅡㅡ "입을 다물고 들어줘야 한다 " ㅡㅡㅡㅡ
ㅡㅡ다음 대통령은 들을줄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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