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김정일에게 마구 퍼준 김대중과 노무현과 정주영이는 만고의 역적이다. -
북한 경제가 아주 어려워 북한의 인민들이 굶주렸을 때에 평화통일이 이루어질 수도 있었는데,
김대중, 노무현, 정주영이 북한 김정일에게 마구 퍼주는 바람에, 김정일 권력이 무너지지 않고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통일 비용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김정일에게 마구 퍼준, 김대중, 노무현, 정주영은 만고의
역적 넘들이다.
북한에 마구 퍼준 김대중, 정주영, 노무현은 북한의 굶주린 인민들을 도와 준 것이 아니다.
그 당시 북한의 더러운 지도자인 김정일과 공산당 간부들과 군부의 지도자들을 도와준 것이다.
김대중의 햇볕정책은 쓰레기보다 못한 추잡한 대북한 정책이었다.
김대중이가 북한을 방문 하였을 때에 김정일이가 김대중의 차에 갑자기 올라타서 배석자들
없이 두 사람만이 밀담을 나눈 적이 있었다.
이 때에 김정일이가 김대중에게 “김대중 선생 동무, 내래 김대중 선생님에게 많은 신세를
디고 있는디, 가만히 있을 수가 업으스래, 스위스 비밀계좌로 만든 통장을 선물로 드리갔습매다.
제 성의니까니 받으시라요.”라고 하면서, 스위스 비밀계좌로 만든 통장을 혹시 선물은 하지
않았는지 모를 일입니다.
내가 한 이 말은, 이럴 수도 있지 않았겠는가 하고 추즉하는 것이지, 사실은 아니다.
김대중과 김정일이가 차에 배석자들 없이 두사람만 동승하여 어떤 말을 하였는지, 현정부는
철저히 조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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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나라의 법에 위배되지 않는 행위인,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풍선을 날려 보내는
것에 대하여 북한에서 못하게 하려고 총을 몇 방 쏘았다
북한이 총을 몇방 쏘았다고 하여 남한의 정치인들이 놀라고 까무라쳐서, 탈북자들에게
북한으로 풍선을 날려보내는 것을 못하게 한다면, 이 나라의 정치지도자들은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
남한의 정치인들은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풍선을 날려보내는 것을 어떤 경우에도 하지
못하게 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다.
남한의 정치와 군사 지도자들은 북한의 김정일에게서 고통받고 있는 북한의 인민들인
동포들을 반드시 해방시켜 주어야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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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김대중이가 북한에게 준 돈은 김정일과 군부의 지도자들에게 준 것이지,
북한 인민들을 도와 준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하였더니,
김대중 선상의 똘마니같은 인간들이 하는 말이 “북한 인민들에게는 떡고물이라도 떨어지지
않았겠는가.”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자선 단체가 북한의 인민들에게 직접 나누어준 식량도 김정일이가 나중에 회수하여
군량미로 사용하였는데, 김대중이가 북한의 김정일에게 준 돈은 북한의 인민들에게
떡고물로 절대로 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김대중이와 노무현이는 북한에 대하여 위장된 평화를 꾸민 자들이며, 북한의 고통받고
있는 인민들의 입장에서는 만고의 역적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