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유현0 인데 어처구니 없는 소송을 당하여 국민들에게 알리려고 이 글을 씁니다.
제 아들 유한0 은 중학교 3학년 때인 15세 때 일베 라는 사이트에서 이성년 이라는 32세된
사람이 쓴 노무현을 찬양하는 글을 보고 화가난 나머지 노무현이 바위에서 떨어져 죽는
사진을 올리고 노무현을 비난하는 글을 썼는데
그로부터 4년이란 세월이 지난 후인 얼마전에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출두
하라는 연락이 와서 가보니 이성년잉 고소하였습니다.
이성년 이라는 사람은 우리 아들 뿐만 아니라 노무현을 비난하는 글을 쓴 300명을
무더기로 고소하여 미성년자인 우리 아들은 80시간 봉사명령을 받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민주사회 변화사인 최규호 변호사를 앞세워서 아빠인 저에게
2천만원을 내라는 소송을 제기해온 것입니다.
아들을 잘못 키웠으므로 손해배상 2천만원을 내라는 겁니다.
저는 너무나 기가막혀서.... 아니 4년전에 일어난 일이고 일베 사이트에 노무현을
찬양하는 글이 올라오니까 중학생이 장난삼아 노무현을 비난하는 글을 써서
80시간 봉사를 했으면 됬지 2천만원을 내라니... 너무나 황당합니다.
최규호 변호사는 노무현을 비난하는 글을 쓴 사람들에게 무더기로
2천만원씩 내라는 소송을 제기하여 이 게 혹시 노무현 아들 노건호가
배후에서 선동하는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노무현의 딸의 남편이 민주사회변호사회 곽상언 변호사 입니다.
노무현 아들은 노무현이 가짜대통령이라고 주장하는 부산대학교 최우원 교수를
고소하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아들딸에게 거금을 불법 송금하여 검찰에 불려간 다음날 낭떠러지기에서
뛰어내린 노무현이 뭐가 잘했다고 무더기 고소를 하여 수 백명의 가슴에
못을 박는지..... 노건호는 자살한 아버지로부터 불법으로 송금 받은 것은
왜 조사를 안하는지....
이런 집단소송을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지.... 언론은 왜 말이 없는지.....
미치광이 노무현이 죽었으면 됬지 죽은 송장을 이용하여
집단송을 하여 억울한 가슴가슴에 못을 박는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부산동부경찰서에만 250명을 무더기고 고소하여 대대적으로 조사를
하여 경찰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 게 무슨 미친짓인지.... 너무 억울하여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