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스스로 자신이 무능하다는것을 깨닫지 못하는것 같다.
자신이 다른 좋은 사람에 비해 무능하다는것을 알게될때 비로서 대한민국은
잘될것이다.
마음으로는 잘할것 같게 느끼는 경우도 많겠지.
그러나 2년이상을 해보고도 자신이 무능하다는것을 깨닫지 못한다는것은 실제
로 별로 지능이 높지 않은분이라는 생각이다.
잘할것 같은것과 실제로 잘못하는것은 엄청난 차이입니다.
2년이상의 실험에도 자신의 능력을 모른다면 그것은 바보가 틀림없을것입니다.
모든 부분을 각자 알아서 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어떤 부분은 카리스마가 필요한 부분도 있어야 하고 어떤 부분은 자율에 의해
결정되어져야 하는 부분이 있는것이다.
대통령께서는 자율에 맞겨야 하는 부분은 집적거려서 망가지게 하시고 실제
오 집적거려서 참견을 하여야 하는 부분은 그대로 자율로 맡기셨던 것이다.
능력의 부재요 대통령의 능력으로는 안되는 일인것이다.
어떤부분이 참견을 하여야 하는 부분이고 어떤부분이 자율에 맡겨야 하는지를
잘알아야 하는것이 바로 지도자의 역할인데 이런 기본이 안되어 있으니 나라
가 이모양 이꼴이 되는것이다.
본인 스스로를 알게될때 비로서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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