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최근 인터넷 게시에 의하면,
국민들 중 60%가 노 무현 대통령 정책이 잘못되었다고 게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엄밀히 살펴보면 이 게시물은 상당한 오류가 있습니다.
전 김 영삼 정부하에서 엉터리 OECD 가입을 서둘러서 오직 대통령의 치적만 만들려다가 결국 소련 등에 수십 억불의 차관을 제공하고 한국은 미국 월가의 자본가들의 치밀한 음모에 의해 단기 차관을 갚지 못한 채 IMF의 수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현재 경제가 어려워진 이유는 전 김 대중 정부하에서 IMF를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다가 신용정책을 과다하게 사용하여 400만명 이상의 신용불량자 양산이라는 후유증이 현 노무현 참여 정부에 계승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국민여러분!
참여 정부에서는 전 김 영삼 정부나, 김 대중 정부를 원망하지 않고 대화와 타협으로 꾸준히 정책을 이어오면서 생계가 어려운 계층과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2년동안 혼신을 다해 탄핵소추를 당해가면서 까지 기득권들의 주장을 뿌리치고 어려운 여건의 국민을 살려내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엄청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득권자(보수주의자와 친일파 후손들 등)들은 노 무현 대통령을 파괴시키기 위하여 부단하게 지역 정치와 영합하여 경제에 어려운 국민들을 세뇌시키면서 노 무현 대통령의 정책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음모로 인해 실제 어려운 경제 생활에 처한 국민들은 400만명 이상의 신용불량자를 구제하기 위한 노 무현 대통령의 고통과 노력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직 자신들의 어려움은 마치 노 무현 대통령의 정책이 잘못되어 일어난 것 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는 물론 오직 승진과 지역 정치가에 아부하는 고위 공직자들, 행시출신들의 이기주의가 팽배하여 대통령을 기만하고 패거리 행정을 일삼은 결과의 산물이 국민들의 불신을 증가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 무현 정부는 국민들의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기득권자, 보수주의자, 친일파 후손들의 방해로 인하여 약 2000만명에 이르는 신용불량자와 그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단기간내에 회복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노 무현 정부가 어려운 국민들에게 책정한 막대한 예산을 지급할 수 없도록 의회와 정치인, 시민단체들을 동원, 지능적으로 방해하고 오직 그들 자신들과 가족, 가진 자들을 위해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노 무현 정부에서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예산과 정책을 펴면, 친일파와 보수주의자들은 색깔론과 갖가지 시비를 걸면서 야당을 동원한 투쟁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노 무현 대통령이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을 위해 꾸준히 정책을 펼 수 있도록 모든 국민들이 오직 대통령을 믿고 격려해 줘야 만이, 기득권자와 보수주의자들은 국민을 겁내고 그들이 보유한 막대한 자본을 조금이나마 없는 자를 위해 내놓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수주의자와 기득권자들은 오직 그들의 가족과 친족을 위해 막대한 자본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그들의 왕국을 건설하고 일반 국민들을 마치 노예화 할 것은 너무도 뻔한 이치입니다.
미국은 남북관계가 정진되기만 하면 시기하여 온갖 방법으로 정부를 협박하고 궁지에 몰아넣고 있습니다.
친일파들을 대한민국에서 일소하고 남북통일을 이루어 민족과 국가의 발전을 이루는 위대한 과업을 이룰 분은 오직 노 무현 대통령 뿐입니다.
미륵의 정기를 가지고 태어나신 노 무현 대통령을 지지하여 대한민국의 영원한 발전을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국민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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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의국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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