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창피해서 못살겠다.
나는 찍어 주지도 않았지만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의 절반 가까운 지지로 당선된 대통령이란 분이 쓴다는 표현이 "뻥튀기" 어쩌고 저쩌고 하는 말이며, 북한의 핵무기개발에 반대하면 당장 전쟁이 일어나서 온 국민이 죽게되니 계속 북한 김정일이 비자금계좌로 돈을 보내서 달래자는 허무맹랑한 말이나 하고...
아무래도 학업이 모자라서 사고가 편협하고 언행이 천박한 것 같으니 대통령직무시간외에 다닐 수 있는 방통대라도 가도록 국민청원운동이라도 해야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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