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핵 실험을 하고 공갈을 치던 말던,
집권여당 대표가 북한 가서 춤을 추던 말던,
민노당 의원 북한 가서 김정일과 놀던 말던,
북한 선박에 무기를 선적 남한에 내리던 말던,
미국 이하 전 세계가 북한을 통제 하던 말던,
간첩이 우글 거리던 말던,백성이 불안 하던 말던,
너희들이 나를 등신 이라 하던 말던,
웃기지 말라! 개천에서 용난 사람이 나다.
내가 필요한 넘 내가 쓰는데 무슨말이 그리도 많으냐?.
요즘 나는 말도 하지 않는데 왜들 잔소리가 많으냐 !
대충 뽑아 놓고 나서 말 잘듣는 효숙이 곧 임명 한다.이넘들.
그래도 떠들면 남한병정 정일이 명령 떨어지면 파견 시킨다.
대통령 노무현 !
정말 뭘믿고 이렇게도 웃기시는지? 참으로 걱정 이다.
대통령은 위대하며 참으로 존경받는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어른들이 철없는 아이들에게 너는 장래 무엇이 되고 싶으냐?
물으시면....."대통령" ...... 되고싶다 하면 크게 기뻐 하셨다.
그런데 요즘 초등학교 철없는 아이들 에게 선생님 이
우리나라 대통령 이름을 종이에 쓰라고 하였더니
"개 새끼 " 라 쓴 아이들이 많아 선생님이 놀라서
그 연유를 물어본즉.....선생님 우리 엄마 아빠 께서
T.V 에 대통령 얼굴이 나올때 "개 새끼" 라 하시던데
대통령 이름이'개 새끼" 아니냐고 도리여 반문 했다니
이 얼마나 부끄럽고 "웃기는 일"이 아닌가!
철없는 이 아이가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
농촌의 회관에서 T.V시청하다 흔히 듣는 말이다.
이 모두가 부모의 책임 이자 잘못이 아니겠는가!
철없는 아이들 까지 웃기는 노무현 대통령은
더 더욱 문제가 아닐수 없다.
더 이상 많은 사람 웃기지 마셔야 한다
앞으론 개도 웃고 소도 닭도 웃을 것이다.
이젠 결재판 에서 손을 때야 한다.
나랏님 잘못 만나 부모까지 웃기게된 나라
자식 교육까지 망쳐 서야 되겠는가 ?.
앞으로 무슨일을 해서 웃기실런지 심히 불안하다.
명년봄 까지 계속 웃기시면 뿌린 씨앗 까지 웃다가
삯이 돋아나지 않을까 ?. 심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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