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곤 후보가 바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
2010. 5. 16.
김xx 회계사에게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막을 방법과 법적논리를 제공한 바 있다.
2002년 전자개표기 사용이래로 개표완 관련된 공직선거법이 쓰레기로 되어버렸다.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 제어용컴퓨터 : 제어용컴퓨터 없이는 투표지분류기는 작동되지 않는다)가 2대 운용되는 옹진군, 24대 운용되는 서울시 송파구, 16대 운용되는 창원시의
정당별 개표참관인이 모두 8명이라는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개표참관인 숫자도 절대 모자라고, 위원들은 검열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전자개표기의 프로그램은 중앙선관위만 아는 상황에서
전자개표기에서 자동으로 후보자별득표수가 인쇄되어 출력되는 개표상황표는 개표조작의 길을 열어 놓은 것이다.
김xx 회계사가 아무런 연락이 없는 것을 보니 완전히 이해를 한 것으로 보아야 하나 ?
충분한 자료와 설명을 제공하였다.
이달곤 후보와 김두관이의 여론 결과가 의아스럽다.
개표상황표가 출력되고 이달곤 후보가 낙선하다면 이달곤 후보는 바보다.
물론 개표상황표가 출력되지 않고 김두관이가 이긴다면 승복해야 한다.
개표상황표를 출력하지 않더라도
개표사무원의 인원 수, 인원배치는 동일하다.
그러므로 개표상황표를 출력하면 혼란이 오는 것처럼 중앙선관위가 억지를 부린다면
그것은 국민기만이고 후보자는 바보임에 틀림이 없다.
김대중이, 노무현이 패거리, 중앙선관위는 다음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되지 않는다면
자신들이 결국 제16대 대선부정의 댓가를 치룬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무슨 짓이라도 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그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불법인 개표상황표 출력을 막는 것이다.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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